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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나 라운지 인천공항2터미널

3.7
추천 3 좋음 7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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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라운지

포스트 12개

뷔페코너도 있긴 하지만, 그냥저냥이고.. 컵라면을 먹을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드네요. 뭘 먹기 위해 여기로 오는 건 별로라고 생각하고, 간단하게 먹고 긴 시간 편하게 쉴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마티나 라운지

인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김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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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마티나 라운지 2터미널. 쓸쓸하다… 저녁비행기 2터미널은 한산해서 좋구나.

마티나 라운지

인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젤리베어

추천해요

1년

밤비행기 타기 전 8시에 방문한 마티나 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적하고 기대 안 했는데 맛있어서 완전 만족함 메뉴도 샐러드, 비빔밥 코너, 해산물 누룽지탕, 스파게티, 핫윙, 컵라면 등등 아주 다양하다 음료도 탄산, 주스 등 많다 핫윙이 특히 맛있고 라면 러버에겐 천국 같은 곳ㅋㅋ 참고로 9시 30분이 마지막 입장+ 음식 서비스 마감 시간인데 그 전부터 슬슬 치우는 분위기이다.. 그래도 10시까진 편하게 시간 때울 수 있어서 좋음!... 더보기

마티나 라운지

인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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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깔끔하고 쾌적! 접시수거 로봇이 돌아다니는데 영어를 한국말로 쓴거 읽듯이 해서 넘 웃김 ㅋㅋㅋ 커피랑 제로콜라 마시면서 일하느라 음식 제대로는 못 봤지만 간단히 먹기에 괜찮은 듯.. 저 가운데 꿔바로우 모양새의 튀김이 바삭하고 맛있었다..

마티나 라운지

인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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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국물떡볶이랑 미역국이 맛있다😋 한국을 떠나기 전에 한국의 맛을 뇸뇸. 전에 비빔밥에 꼬막 있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엔 없어서 아쉬웠다. 입장 가능한 카드가 있다면 추천. 제 1터미널보다 제 2터미널이 상대적으로 더 한적한 것 같다. 그래도 휴일이었어서 그런지 북적북적함.

마티나 라운지

인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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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pp카드가 있다면 굳이 안 갈 이유는 없는 것 같다 음식 그냥저냥이지만 뭐든 기내식보단 괜찮은 것 아닐까... 여기서 적당히 잘 먹고 기내식 스킵하고 자는 것도 괜찮을지도. 주류가 기대했던 것보다 다양하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마티나 라운지

인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윤끼룩

추천해요

4년

그렇게 여행을 다녀도 라운지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얼마전 카드를 바꾸면서 저도 드디어 PP카드가 생겨서 라운지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이게 좋은 건 줄 몰랐지만 돌아올 때 라운지를 가보고는 아 마티나 좋았구나 싶었습니다 🤣

마티나 라운지

인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Ludens

별로에요

5년

음식은 그냥저냥 먹을만. 근데 빨리 고객을 내보내겠다는 일념이 너무 강력하게 느껴짐

마티나 라운지

인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출발 전 공항에서 고칼로리 흡입하기:) 1월 교토 여행 기록 차근차근 올려보겠습니다!

마티나 라운지

인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확실히 2터미널점이 사람도 적고 한산해서 좋았다. 비행시간이 늦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쨌든, 지난 7월 도쿄 여행 기록 시작!

마티나 라운지

인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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