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ab 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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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치킨 쏘쏘. 꽤 비쌈 단품 케밥 하나 먹으면 될듯. 카이막 추가 빵은 그냥 파리바게트 빵 같음 처음 먹어봐서 뭐라 평을 못하겠음……; 이게 뭐지..
케밥 인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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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세트 2만원. 야채 샌드위치를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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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메마른 케밥집 중 한줄기 빛. 냄새나고 기름 잘 빠진 양고기! 새콤한 토마토소스!가 당긴다면 이스켄데르 케밥을 추천해요. 양고기를 잘 못드신다면 냄새나는 이곳 양고기 케밥은 비추에요. 항상 배달이나 포장으로 먹곤 하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토마토 조각과 구운 고추를 같이 주시네요. 고추는…매우니 끝쪽만 먹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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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 맛집 전혀 몰라 뽈레키고 간 가장 가까운 가게. 이태원보단 아쉽지만 건대쪽에 들릴일이 생겼는데 케밥이 미친듯이 먹고싶으면 갈 만큼의 준수한 가게^.^ 나 근데 케밥 초보라 소스 왜 준지 모르겠어 뿌렸어야 됐나?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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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늦어서.. 호다다닥 근데 맛있었다. 나는 단백질 충이니까 감자튀김 살돈으로 고기추가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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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꽤 푸짐한 편이고 다른 건 무난무난했는데 화이트 소스에 피클을 다져넣은 것이... (오이 헤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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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케밥 허겁지겁 먹다가 찍은 사진.... 안찍으니만 못하다ㅋㅋㄱㅋㅋ 값이 괜찮고 안이 깔끔하다 무엇보다 건대에 케밥집이라니!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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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양고기 케밥 9900 터키식 요거트 음료 2500 오랜만에 케밥인! 양고기가 슬라이스 형태로 잘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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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먹었소 밥 들어가서 넘 좋다 약간 빈약한 케밥 그래도 거짓말처럼 배는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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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양이 시원찮지만서도..그래도 케밥아 사랑해 너를 향한 사랑만이 진실된 것일뿐,,,,추릅 배 너무 고팠다가 급 배채워서 추천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