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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2~24.10.24 🌊 제주도] 4.3/5.0 - 원격 대기 필수! 원격 대기가 가능해서 실제로는 10분 이내로 입장했어요. 보말 칼국수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첫 끼로 먹기 딱 좋네요. 괜히 아침 일찍부터 여는 게 아닌가 봐요. 한입 먹자마자 김치가 당겼는데, 김치도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보말도 엄청 많이 들어 있구요! 근처라면 원격 대기 걸고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중문 수두리 보말칼국수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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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간이 딱 좋고 고소하고 바다향도 적당히나고 면이 정말 쫠깃하다.. 별거 아닌 것 같은데 별거임.. 대기 있어도 또 가고싶음 (테이블링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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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이 보말죽이 아니라 보말칼국수인 이유 !! 칼국수가 더 맛있어요 아 물론 죽도 맛있어요 근데 칼국수가 더 맛있어용 테이블링으로 원격 웨이팅을 해주세요 주차는 점심시간 제외하고 단속하니까 가게 근처 사거리 농협 (해심가든 바로 옆) 주차장으로 안내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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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ㅎㅎㅎㅎㅎㅎ 강추입니다 미리 테이블링 웨이팅 걸어놓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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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던 기억이 진짠지 확인하려고 함 더 갔어요*^^*! 진짜였네요 술도 안먹었는데 숙취 내려가는 느낌. 진하고 고소한 톳보말칼국수 최고예요. 여전히 저는 죽보단 칼국수가 좋네요. 주말 점심에 갔더니 줄을 엄청 섰습미다 ........ 그래도 가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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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웨이팅.. 면에 톳이 들어가서 더 맛있게 느껴짐 전복죽 보다 더 맛있다.. 여긴 두개 다 시켜서 노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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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셍 첫 보말이었는데요, 성공했습니다 ! 끼얏호 톳을 넣어 반죽했다는 면 자체도 너무 맛있고 걸쭉한 국물 맛도 고소하고 좋네요. 출장 이튿날 아침의 기쁨이었습니다!
테이블링 사용해서 원격 대기 걸고 가세요! 가시면 꼭 보말칼국수 하나 보말죽 하나 시키시기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첫입은 간이 잘 된 보말죽이 더 맛있고, 마지막까지 숟가락이 가는 것은 살짝 슴슴한 듯 한데 감칠맛이 있는 칼국수이기 때문 😉 두 그릇을 번갈아 계속 먹다보면 바닥이 금방 드러나서 아쉽고 더먹고 싶다 세번째 사진은 귀엽고 자세한 원산지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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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쪽에서 출발하면서 원격 줄서기까지 했는데도 웨이팅을 했으니 거의 1시간 넘게 기다린 것 같아요. 혹시 순서가 먼저 되면 줄서기 미루기를 해야 하나 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ㅎㅎ 아무래도 아침으로 먹기 좋은 메뉴다보니까 사람이 더 몰리는 것 같은데 웨이팅에 지친 분들을 노린 보말칼국수집이 이 주변에 여러 곳 있어서 이곳의 인기를 실감했네요. 보말칼국수는 톳이 들어간 면도 색감도 독특했지만 맛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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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양의 어패류죽 칼국수 계열 식당. 망플 점수가 매우 높아 방문. 대기는 필수. 독특한 메뉴라는 점을 제외하면 맛에서 특출 났느냐면 의문이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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