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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다 안간다 하면서 또 감. 오늘은 또 맛이 깔끔하니 괜찮잖아? 증말…!!
유성식당
전북 완주군 삼례읍 동학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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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순대가 문닫아서 와본 유성식당. 순대국에 있는 피순대에서 냄새가 쫌 났다 ㅜㅜ(개인적의견) 내장이 많이 들어있긴 했는데 부추파인 나에게는 부추를 넣어먹을 수가 없어서 내 취향은 아닌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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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 못하다. 이제 고기 많이주는 것만 장점으로 남은 나의 (전)최애 순대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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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서 생각없었는데.... 그냥 미쳤어요 미쳤어요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부드럽고 심심하지도 않고 그냥 예술입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밥 없이 국만 먹고있었어요.....
#유성식당 ✔순대국밥 10월에 완주 내려갔다가 저녁 먹으러 간 유성식당. 여긴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도통 없다가 마침 시간이 나서 가게 되었음. 부속고기를 산처럼 쌓아 올린 국밥. 평소 부속을 즐겨 먹는 사람도 아니고, 이렇게 많이 올라간 건 또 처음이라 잘 먹을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음. 생긴 건 비호감인데 쫄깃함과 고소함?에 잡내도 없어 너무 맛있게 먹었음. 나도 내가 이걸 이렇게 잘 먹는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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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도 여전히 맛있네~ 장모님 순대국밥이랑 맛이 비슷하지만 내장양이 삼례 유성식당이 압도적이다. 이번엔 전통 토렴식으로 먹었는데, 다음엔 따로국밥으로 먹어야겠다. (뚝배기를 세울수가 없다는 단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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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통영 가면서 중간에 들린 순대국집입니다. 들어갔더니 서빙이며 주방에 계신 분들이 모두 외국인이라 이게 전통 순댓국집 맞나 하는 생각이 ㅋㅋㅋㅋ 내장탕 스타일의 얼근한 순대국밥이구여 고추장의 칼칼한 맛이 좀 납니다. 피순대는 깔끔했네요.
완주군민 되고 좋아진 건 유성식당 본점이 가까워졌다는 것이다. 역시 점심보다는 저녁에 와야 국물이 진햐..👍🏼
그냥 국밥시켰더니 따로국밥으로 나옴 원래 이랬던가? 원래는 기본이 토렴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랫만에 방문하는사람들은 낚일수도있겠다 생각듬 토렴식인 전통국밥로 시키는걸 추천
순대맛은 괜찮은데 너무 밀린다 대기표 주는것도 원활하지 않아서 못받고 대기하는 사람도 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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