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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기 딱~ 5단계로 주문했지만 아주 많이 맵진 않어요 콤보카레에 들어간 느타리버섯이 쫀득.
스아게 K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마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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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에 먹었던 일본식 스프카레. 각 재료의 맛과 국물의 조합이 좋았음. 밥 양을 추가하지 않으면 서운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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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카레, 치즈밥 (포장) 사진이 성의 없다는 건.. 기대에 못 미쳤다는 뜻... 일본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안 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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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씨 너무 맛있고 카레도 좋았어요 인기 많아서 웨이팅 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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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스피커 시끄러움
겨울엔 뜨끈한 국밥이죠 그리고 브로콜리라는 거.. 맛있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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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스프카레급은 아니였지만,, 브로콜리 튀긴거 까지 만족,, 매운맛 4단계 맛있고 치즈밥도 먹을만해요 재방문 의사있음 웨이팅 좀 있는듯? 브로콜리 추가 안하면 1개 나오는거 같고 추가하면 3-4개 튀겨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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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설 정도는 아님. 다 좋은데 채소가 차가워서 좀 .. 스프카레는 온도가 생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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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싫어하는 밀키트형 식당 새우 뭐시기 스프카레에 고기 추가함 맛이 있는가 x 좌석이 편한가 x 여기가 맛없는거에요? 스프카레가 원래 맛없는거에요? 먹고 나오는데 웨이팅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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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에 장소를 이전 했네요. 우연히 오픈런을 하게 되었는데, 대기한 사람들 대부분이 한 번에 입장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주문이 몰리다 보니 음식 나오는데 40분이나 소요.. 붓카케우동엔 닭튀김을, 야채 스프커리엔 소시지를 습관적으로 추가 합니다. 익숙한 맛이라 아주 좋았어요. 스프커리에선 새롭고 독특한 맛 보다는, 그리운 익숙함을 더 찾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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