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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블러바드 한남점

JACKSON BLVD

4.1
추천 25 좋음 19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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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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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피자
치킨
파스타
주차가능
유아의자
예약가능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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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능
유아의자
메뉴

리뷰 36개

윤카이
3.5
2일

매번 시켜먹다가 본점 가서 먹으니 색다른 기분. 의외로 파스타도 맛있었어요. 커피도 괜츈.

잭슨 블러바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J
0.0
2개월

피자는 잭슨의 그것 샐러드가 신선하고 코울슬로가 무한리필이라 좋았어요 아침메뉴가 궁금하네요 :)

잭슨 블러바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역시 피자는 바로 구워먹어야. 바질페스토가 올라간 피자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잭슨 블러바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한달만에? 또 가기 ㅋㅋㅋ 여기 왤케 가족모임 핫플인지 생각보다 모임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4인 이상이면 예약하고 가야할듯 미트볼 스파게티는 토마토 소스가 시판 아닌 진짜 토마토 끓여서 만든 맛이라 좋았당 아메리칸 스피릿 기름 좔좔이라 죄책감 드는데 도우가 포카치아 스타일처럼 폭신폭신해서 쭉쭉 들어감 이렇게 먹고 아쉬워서 깔라마리도 시켰는데 속에 오징어는 넘나 부드럽고 튀김옷 얇은건 굿이지만 좀 짯다 이렇게 먹고 72000... 더보기

잭슨 블러바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잭슨치킨이었다가 이젠 잭슨즈 클럽하우스가 되면서 메뉴풀이 엄청 다양해졌다 브런치부터 파스타 피자 치킨 스테이크 등등 직접 구운 빵도 팔고 내부 분위기 패밀리 레스토랑 스타일 예전 이촌점에서 도우가 넘 구워져서 좀 탄맛이 났던 기억 때문에 잭슨피자는 고평가 되었다 외친 사람인데 웬걸 왤케 맛있지 ㅋㅋㅋ 도우 완전 바삭퐁신하고 토핑도 과하지 않게 딱 좋다 레전드는 뭔가 밍숭맹숭해서 첫입엔 와!! 했다 점점 감흥이 떨어짐 하와이안... 더보기

잭슨 블러바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잭슨을 홀에서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매장 시카고 피자가 궁금했는데 당연히 맛있었지만 잭슨의 주력메뉴들이 더 맛있는 것 같다(도우피자) 특히 이 바질 들어간 피자 진짜 간도 적절하고 바질향과 치즈맛이 아주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게 최애 메뉴가 될 것 같다 치킨이 진짜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다음에 오면 치킨 먹어야지

잭슨 블러바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버크
4.0
7개월

한남동 잭슨피자 - 이 지점은 독특하게 아침식사 메뉴를 팔더라구요. 나름(?) 이른 아침 올 일이 있어 들러보았는데 빨강체크 테이블보를 덮은 키치한 인테리어가 좋았어요. 응대 서비스는 조금 아쉽고 커피맛도 너무 진하지만 빵도 직접 만들어서 판매도 하고있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오전부터 노곤한 분위기도 좋아요🍳 계란프라이나 스크램블 중 선택해서 고르는 a,b세트가 있고 프렌치토스트나 스프, 바게트 플레이트도 있어요. 굳이 찾아올 ... 더보기

잭슨 블러바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잭슨 피자 Mj지수 4 추천 메뉴 : 레전드 p(13800), 페퍼로니딜라이트&하와이안 한남점 방문은 처음인데, 인테리어가 완전 아웃백느낌나는 패밀리레스토랑이라 신기했다. 다른 지점이랑 가격이 같은데, 이런 인테리어라면 다인원 모임이나 데이트할 때 오기 좋을 듯? 메뉴가 피자뿐 아니라 브런치, 치킨 등 엄청 다양해서 신기했다. 잭슨파이브와 레전드 p 주문하였다. 할라피뇨가 500원이길래 주문하였는데... 더보기

잭슨 블러바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22힛
4.0
1년

- 태번스타일 페퍼로니 피자 - 치킨핑거 잭슨피자 다른 지점에서는 많이 포장해서 먹어봤는데 매장에서 먹어본건 처음이다 여기 지점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인테리어가 옛날 미국 레스토랑처럼 해놨다.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뭔가 추억에 잠긴 느낌이다. 맛은 포장해서 먹는거나 매장에거 먹는거나 똑같다! 엄청 바삭한 도우에 엄청 짭쪼름한 토마토소스 미국피자느낌. 짠거 잘 못먹는 나한테 잭슨은 첫 한입은 엄청 맛있고 먹다가 금방 물리는 맛이지... 더보기

잭슨 블러바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잭슨피자 한남점이 리뉴얼 후 컨셉이 살짝 바뀌었다. 피자, 치킨 메뉴랑 샌드위치, 파스타 같은 것도 같이 팔면서 미국의 다이너 컨셉인것 같기도 하고. 와인도 곁들여먹는 다른 매장과 다른 분위기를 지향하려는 듯 하다. 피자는 바로 구워나와서 당연히 맛있고, 아직 컨셉이 바뀐 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과 지인분들의 방문으로 인해 다소 어수선하게 느껴지긴 했다. 그래도 맛있어서 또 갈 듯.

잭슨 블러바드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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