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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두툼~~한 숙성회가 참매력적인곳!! 이전에 동생과 방문했을땐 참치데이여서 모둠을 참치회로 먹었었는데 그것도 이것도 맛나네요! 찬들의 구성이 참 술마시기 좋은곳......... 알탕도 먹었었는데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동네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일찍 가지않으면 웨이팅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 화장실 내부
한판승부
서울 은평구 통일로83길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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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방에서 일하는 친구가 단골이라고 데려갔는데 정말 살살 녹는 회를 파는 곳이었어요 아귀 가라아게는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어케만들어?” “그냥 가라아게 하듯이” 라고 말하는걸 듣고 후회했으나 ㅋㅋ 직접 만든 타르타르소스가 넘 맛있었다네요~ 반지하인데 꽤 쾌적하고 덕트가 잘 되어 있는 것도 장점~ 저에겐 세상의 끝 연신내이지만 재방문 의향은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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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오가며 볼 때마다 늘 손님이 꽉꽉 들어차 있는 이자카야, 지하로 가게를 옮긴 뒤에도 늘 만석인 곳에 이제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오후 5시 20분쯤에는 자리가 남아 있었는데, 6시에는 웨이팅하기 시작하더군요. 기본 안주로 만들어주신 음식들도 좋았고, 모듬회나 스끼아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을 무척 많이 주셔서 배불리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와 고기 모두 맛있네요. 자리가 다 찬 다음에는 2시간 가량 빈 자리가 나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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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웨이팅 있어서 못갔는데 오늘 운좋게 바로 착석 2명이 메뉴 하나 더 시킬까 했는데 큰일날뻔 양이 많아서 엄청 배불렀다 두툼하고 푸짐한 느낌이 완전 내안의 뭔가를 충족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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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서비스가 아주 좋어요 아귀간도 서비스인데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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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도 환대해주는 곳은 흔치 않죠 그리고 안키모가 아주 크리미하네요 나중에 만들어주는 스탭밀을 조금 나눠주시는 것도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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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퍼먹고... 14만원으로 산화 사시미부터 밑반찬 파스타 금태까지 즐거운 한끼였다 사시미는 혼자 오면 1인분도 된다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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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술마실 때 만큼은 대식가라고 자부하는데 배불러서 2차를 못갔다. 중간중간 계속 추가로 안주를 챙겨주심. 파스타 양이 너무 많아서 남겼다…(자존심 상하네 ㅋㅋ) 소스가 굉장히 진하고 간도 센 편인지만 안주로는 좋았다. 술이 술술… 전통주와 기타주류도 종류가 많은데 안주와 어울리는 걸 적절히 추천해주셔서 좋다. 조명이 약간 더 어두우면 좋을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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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시미 ■ 메로등산유안야카 개비싼데 개맛있다 ㅜㅜ 가게가 좁아서 웨이팅이 있는 편이라 5시 오픈하자마자 갔더니 1등으로 들어갔다 ㅎㅎ 메로구이보다는 사시미가 인상적이었던 곳.
술은 꼭 시켜야하고 좁아요 웨이팅 필수 혼술~2인이 놀기에 좋고 메뉴는 자주 바뀝니다 추사40 4만원 오늘의 모둠회 58 대방어 36 스키야키 25 알탕 19 어떤메뉴는 1인분씩으로 가격과 양을 줄여 팔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