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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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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다고 쓴거 같은데 벌써 여기만 100번째 갑니다. 싸고 맛있어요!! 계속 보다보니 여기의 문제는 literally 기다리는 순서대로 입장한다는 것인거 같아요…앞에 6명 팀이 있었는데 그거 자리 남을때까지 뒤에 사람들 안들여보내주더라고요..ㄱ-
와비사비
서울 강남구 언주로93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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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기가 더 맛있고 저렴하네요. 이상하게 이 주변 가츠동은 비싼데 여긴 10000이에요. 일단 히레에비동(11000)먹어봤지만 담에는 그냥 가츠동도 먹어보려고요. 단점은 좀 늦게 나온다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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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 시작인데 10분 정도는 일찍 와서 대기해도 좋습니다 샐러드 소스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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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쪽에서 무난하게 점심 먹기 괜찮은 곳. 회사 바로 근처에 있는 캐주얼한 일식집인데 항상 붐벼서 못가다가 오픈 시간 맞춰서 한 번 가보았습니다. 이 근처에 점심시간이 11시반인 회사가 있어서 보통 11시 반 기점으로 식당들이 엄청 붐벼서 눈치싸움이 필요합니다…허허 저는 오랜만에 카츠동을 주문했는데요. 튀김 + 밀가루 + 고기 콤보라 과연 위장에 무리가 없을까.. 했는데 역시나 살짝 위가 아프더라구요.ㅜㅜ 하지만 맛은 괜찮은 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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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쏘쏘한 돈까스. 카레돈까스를 많이들 드시는 듯. 회사 점심으로 무난하게 먹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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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직장인 점심, 맛은 쏘쏘> 돈까스하면 찾는 역삼역 직장인 일식집 오늘은 카레와 돈까스에 도전 돈까쓰: 튀김옷이 너무 두툼함 ㅠㅠ 내가 고기를 먹는 건지 튀김을 먹는건지 헷갈림. 하지만 부드럽고 맛은 있음 카레: 사알짝 짜지만 카레는 원래 짠거니까~ 각종 야채가 조금씩 들어가고 일본카레 풍미 뿜뿜!! 느끼한 돈까스에 찍어 먹으면 완전 안성맞춤. 메뉴 주문 즉시 조리가 시작돼서 음식 나오는 속도가 엄청 느림
#역삼 #돈까스 맨날 줄서는 곳. 가격대비 그렇게까지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치즈돈까스는 짱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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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돈까스 맛집, 저녁에 더 좋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점심에 돈까스만 먹으러 가게된다. 점심에 웨이팅이 있는 편.
와비정식 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