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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둘째치고 모~든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밥맛을 잃을 정도예요. 내가 오면 안되는 곳을 왔나 싶을 정도로 아무도 손님을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자기 할일만 합니다. 인당 2만원을 훌쩍 넘는 식사를 하면서 이렇게 불쾌하기도 쉽지 않죠. 불고기쌈밥정식 먹었는데 양 적은 여자 둘이 먹긴 괜찮았지만 양이 많은 편은 아니에요. 쌈밥에 같이 먹어야 하는 강된장은 불고기도 다 익고 밥을 반 정도 먹었을 때 겨우 나옴... 이것도 몇 번 ... 더보기
사리원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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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손님들한테 미안할 정도로 불친절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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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한 끼 뚝딱.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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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기면 왠만하면 맛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여긴 땡땡불고기라는 간판을 걸고 영업하는 곳 치곤 참 별로네요. 점심메뉴만 시켜봤지만. 고기에서 잡내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 보통 고기 나온 건 다 먹는 편인데. 질기기까지 하고 냄새나서 많이 남긴 곳 ㅠ
차돌된찌 얌냠 적당히 맛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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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초심을 잃어가는 듯한 사리원.. ㅎ 된장찌개 시켰는데 불고기 국물(?) 먹는 줄.. 기름이 떠있다못해 기름 층이 있는 된장찌개였는데 고기 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된장찌개가 달았다; 갈비탕은 밍밍함.. 밑반찬도 다 아쉽다 재료의 향은 없고 이상한 맛 ㅠㅠㅠㅠ
엄청 맛있는건 아니구 그냥 한끼 하기 적당한데 가게가 넓고 인당 2만원 안쪽 식사가 가능하므로 코엑스에서 행사 등의 (회사)일정을 마치고 회식이나 간담회를 하기에 적합하다. 맛은 그냥저냥 중박. 가게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음. 단점은.... 같은 양을 시켰는데 테이블마다 나오는 양이 좀 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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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냉면은 그냥 저냥이었다 자리값이 비싼걸까..
대전의 그집인 줄 알았더니, 다른 가게라 상호분쟁이 붙어 최근에 <사리현>으로 상호를 바꾸었다고 한다. 맛은 괜찮음, 반찬도 깔끔하니 좋고. 밥 한 그릇 뚝딱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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