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막창 한남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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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동반
대파막창이 유명하다 해서 들렀는데 특색은 있어서 좋으나 뭐 거기까지. 뒷고기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딱히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시끄러워서 정신 없는것도 있고.
소소막창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56
그냥저냥 머.. 비쥬얼은 엄청난데, 그 정도 맛은 아니고요. 고기 대장들이랑 갔었는데 결국 1인 1인분 정도씩만 먹고 2차 갔어요. 꽈리고추가 맛있었던 기억만 남아 있는 곳.
소소막창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56
대파막창 미친.. .... .......... 뒷고기도 기름기 톡톡 터지면서 오독하니 씹는 맛 있어서 맛있고. 껍데기도 오동통하니 고소하게 맛있고. 볶음밥은 접시에 나와서 서운해.
소소막창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56
토요일에 막창 오픈런 했다 (오후3시) 생각보다 막창에 진심인 사람이 많아서 우리랑 비슷하게 온 사람들이 꽤 있었다.. 내가 4시 쯤 가게를 나올 때는 계단까지 웨이팅 있었음;; 셋이 가서 파막창 3인분+ 껍데기 2인분+ 콩나물 라면 이렇게 먹었다 초벌해서 나와서 좀만 더 구우면 됨 맛있긴 진짜 맛있다... 막창에 파 넣을 생각 누가 한건지.. 근데 돼지막창이면서 넘 비싸당 ㅠ 그리고 껍데기 ;; 껍데기 진짜 맛있다 넘나... 더보기
소소막창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56
돼지파막창이 유명한 가게. 막창 안에 파가 예쁘게 들어가 있는데 향긋한 대파와 고소한 막창이 잘 어울린다. 파의 양이 꽤 많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일수도. 나는 좋아하는 쪽이라 막창이 덜 느끼하고 다른 음식같이 느껴졌다. 막창 특유의 맛을 좋아하면 좀 아쉬울 수 있겠는데 나에겐 나쁘지 않았다. 안내 해주시는 대로 양념장이나 양념 깻잎에 싸서 먹으면 별미였다. 두툼하고 쫄깃한 껍데기 평이 좋아서 추가 주문했는데 다른 집보다... 더보기
소소막창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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