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타 올드패션드 햄버거
ONESTAR OLD FASHIONED HAMBURGERS
ONESTAR OLD FASHIONED HAMBURGERS
왜 원스타인가 했더니 사장님 성함이 부한별 ♤ 원스타 딜럭스 (10,800₩) ♤ 패티멜트 (11,800₩) ♤ 칠리 치즈 프라이즈 (13,000₩) 전화로 주문 후 테이크아웃 해서 먹었다. 최대 특징: 무지 짜다. 패티, 빵, 치즈, 심지어 피클까지 짜다. 패티의 퀄리티야 당연히 최고지만 짠 거 좋아하는 본인에게도 좀 많이 짠 경향이 있음. 그래서 원래는 야채 없는 버거나 샌드위치를 선호하는 필자이지만, 여기서는 야채가 ... 더보기
무조건 디럭스&패티멜트만 Mj지수 4.3 추천 메뉴 : 원스타 디럭스, 패티멜트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패티’를 사용한 버거 집 중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인스타를 보다가 스매쉬드한 더블패티를 신메뉴로 출시했다고 해서 엄청나게 큰 기대감을 품고 방문했다 풀벨리버거 머스타드 소스가 너무 불호.. 패티는 개인적으로 패티앤베지스보다도 좋아해서 좋았지만, 소스가 아쉬웠다. 담부턴 무조건 디럭스 먹어야지.. 패티 멜트 여전히 존... 더보기
빵진편의 수제버거나라에는 두개의 태양이 뜬다. ‘원스타’와 ‘롸카두들’(feat. 라물장) Mj지수 5.0 추천 메뉴 : 원스타디럭스, 패티멜트 빵이 전공이요, 패스트푸드는 부전공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산다. 개인적인 취향은 패티위주의 버거를 좋아하다보니, 클래식한 치즈버거보단 패티뿐인 버거를 선호한다. 예전부터 원스타에 대한 명성을 들었지만, 양재를 살면서 갈일이 없다보니, 무기한으로 미루다가 풀몬티&크레미엘 방문할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