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더 커피
MILDER COFFEE
MILDER COFFEE
한적한 골목에 이런 공간이…! 경의선 숲길 근처, 조용한 골목에서 발견한 카페. 간판은 은파 피안라 되어있지만, 마일더 커피라는 이름을 가진 곳이다. 내부에 흑백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박스? 가 있어서 신기했다. 주말 낮이었지만 북적이지 않고 조용하게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평화로웠던 분위기. 테이크 아웃 해야해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오..! 맛있었다😳 커피를 마시면서 맛있다는 생각을 해본게 처음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