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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럭키밀 어플로 3900원에 데려온 빵들.. 리퍼럴 쿠폰 1000원 썼습니다. 소소베이크하우스에선 종종 치아바타나 식빵응 사서 먹는데, 깜빠뉴는 처음인 것 같기도 하고. 이날 사장님이 조금 이른 마감을 하시는건지, 빵 종류가 매우 많았어요. 제가 골랐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법한 화려한 라인업인데, 생각보다 꽤 맛있어서 하루에 스콘과 크롸상과 에그타르트를 다 먹어버림.. 쑥 깜빠뉴(?)에는 크런치한 무언가와 완두콩이 들어있는 ... 더보기
소소 베이크하우스
서울 마포구 포은로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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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바게트 샌디치와 사랑에 빠져버림 빠작빠작 꼬숩짭짤 중독성 작 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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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바게뜨샌드위치는 망원 최고 아니 서울 최고입니다 특별한 레시피 없이 그냥 바게뜨+햄+루꼴라+버터 혹은 치즈 조합인데, 각 재료가 전부 제 역할을 이백퍼씩 하는 바람에 도합 만배 맛있어진 미친 샌드위치 하나 사서 먹는 순간 그냥 행복해질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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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몽 루꼴라 치즈 바게트 샌드위치, 쁘띠 퀸아망. 샌드위치의 루꼴라랑 올리브 오일의 향이 강해서 간단하지만 단조롭지 않다
9
[소소 베이크하우스] 오랜만에 근처를 지나게 되어서 다녀왔어요. 바게트 샌드위치 하나랑 처음보는 깨바게트(공식 이름이 아닙니다 !!)를 사왔어요. 깨바게트는 향부터 꼬소꼬소 🥹 앉은 자리에서 반틈을 뚝딱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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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심플해서 더 궁금한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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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매장에 있을 건 다 있다!! 에그 타르트가 굉장히 바삭하고 맛있어요. 데워서 먹을 걸 ㅜ 식빵은 반씩도 팔아서 좋은데, 하나 크기가 작아서 그냥 홀 사이즈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퐁실퐁실 맛있고 조금 도톰하게 썰어주시는 것도 마음에 듬!!
시원한 밀크티, 고소한 아몬드 크림을 입히고 딸기잼을 샌드한 아몬드 크루아상, 바삭하고 달콤한 에그타르트. 그리고 우리집 부스스한 연핑크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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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간 김에 들러서 포장해왔는데 앉은 자리에서 루꼴라 바게트 샌드위치 순삭 가능!! 무화과 바게트도 맛있네요! 적당량만 먹으려면 자제력이 많이 필요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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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미루꼴라 바게트 30센치에 6500원 아니 요즘 시대에 이 가격이 가능한가..?일단 가격부터 만족 하루 지난걸 먹어서 바게트가 뻣뻣하긴했지만 내용물도 생각보다 넉넉하고 빵이 씹을수록 고소해서 만족 근처살면 식사대용으러 자주 사러갈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