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
PAGO
PAGO
행운동의 와인바 겸 양식집. 인테리어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연말에 왔을 때는 특히 반짝이는 트리와 선물, 크리스마스 오브제가 가득해서 좋았음.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아늑하고 폭닥한 앤틱한 느낌 ~. ᡣ˶ᵔ ᵕ ᵔ˶𐭩 바 좌석이 2개 있고, 테이블이 약 6-7개 있다. 평일인데도 거의 만석이라 편안한 자리에 앉으려면 당일 예약이라도 추천. 어두워서 바 자리가 그렇게 쾌적해보이진 않았음. 워크인 난이도 은근 높다 … 왔다가 돌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