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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소세지(먹물), 퀸아망 롱소세지는 치즈가 올라가고 큼직한 소세지가 들어간 짭짤한 빵. 바로 먹으려는데 빵이 너무 커서 잘라달라 요청했더니 흥쾌히 잘라주셨다. 조그마한 매장인데 빵 종류가 엄청 다양해서 좀 놀랐다. 가격도 전체적으로 착한 편이다. “빵이가”가 무슨 뜻일까 했는데 영어로 “Is it bread?"라고 적혀있더라. 의문문이었다니.
빵이가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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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빵 잘 사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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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렀는데 여전히 가격 착하고 맛도 좋아요. 지나가는 길에 가볍게 들러 부담 없이 사 먹기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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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동네 빵집인데, 근처에 뽀르뚜아보다 피자빵이나 고로케빵이 여기가 좀더 취향입니다. 종종 피자짱 생각날때 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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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밖에 세워 둔 배너를 보니 빵 가격이 엄청나게 싸서 궁금했던 곳이에요. 들어가 보니 비싼 빵도 좀 섞여 있더라고요. 게다가 생긴 거만 봤을 때는 되게 맛없어 보이는 빵도 있고... 내가 아는 그거랑 이름만 같은 건가 하게 만드는 근본 없어 보이는 빵도 있었어요ㅋㅋㅋ 저는 그 많고 많은 빵 중에서 맛있어 보이는 걸로 고르고 골라 찹쌀도넛(600)이랑 치즈롤빵(600)을 하나씩 샀습니다. 사실 서비스는 친절한 편은 아니었는데요... 더보기
진짜 싸요. 학교 근처라 가능한 것인가.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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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너무좋아 맛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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