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INVITED
음식
실내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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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조용한 카페 야외는 너무 담배냄새가 강했다 이층 올라가려면 외부로 나가야해서 주문한거 들고가는데 넘 위험했다... 다른 손님이 문 열어주고.. 티는 다 우려져서 나온다. 나쁘진 않지만 딱히 특색도 없었다
카페 인바이티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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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크림 플랫 6,000원 제 생에 가장 달았던 크림... 다행스럽게 플랫이 쌉싸름해서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먹던 시나몬 에이드가 탐나더라구요. 1, 2층에 루프탑이었는데 계단이 가파르고 난간이 있으나 마나한 상태라서 조금 위험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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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열기에 녹아내리기 전에 얼른 급하게 찾아간 카페입니다. 가정집을 개조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1층에 주문하는 곳과 앉을 곳이 좀 있고, 밖에 있는 계단을 타고 올라가시면 자리가 또 있다고 합니다. 저는 아아 친구는 바닐라라떼를 주문했고 베이커리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참고할만한 사진이나 샘플이 없더라고요 그 점이 조금 아쉬웠네요. 일단 만만한 말차 테린느를 주문했는데, 찐득하고 녹차향이 가득해서 만족했습니다. 주변에 다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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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도 있고 커피 메뉴도 다양함. 근데 메뉴판이 영어라 읽기 힘들고.. 계단 2층인데 외부 계단이고, 좌석 자체도 간격 좁고 책상 낮아서 편한 느낌은 아님 ㅜ 음료 맛은 괜찮았으나.. 용산에서 자리가 없어서 돌고 돌다 오는 카페 정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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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았던 어느날 루프탑이 보여서 그냥 들어간 카페 커피맛을 평가할 입은 아니지만 한적하니 분위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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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된 카페는 UFO원두를 사용합니다. 깊은 곳에 셀렉된 향수를 경험하는 코너가 있어요. 2층 주택을 활용하여 넓은 공간에 차린 디자인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카페 이름과 이어지는 봉투가 그려진 커피인포카드 컨셉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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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잘 모르겠음.. 아몬드브리즈 라떼를 먹었는데 내가 기대한 고소한맛이 아니었다. 그냥 아메리카노 먹을걸.. 장소는 힙하고 오브제들 보는 재미가 있다. 근데 웃겼던건 카페 마감이 20:50 인데 ㅋㅋㅋ 사장님이신지 직원이신지 2층 오셔서 롯데월드마감마냥 다 나가라고 하셔서 웃겼다.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약간 행궁동 느낌도 나고 괜찮았다. 화장실도 쾌적 🤓 날씨 좋을 때 루프탑 앉으면 너무 기분 좋아
적당한 온도로 맛있는 커피를 제공한다. 그런데 인더스트리얼이라고 쓰고 미완성이라 읽는 천장마감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냥 인스타 힙스터 카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테이블이랑 의자도 편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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