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통
PETIT TONG
PETIT TONG
맛있어보이는 외관의 베이커리. 실제 빵의 맛은 글쎄... 빵의 종류도 다양하고 구성이 매우 좋았다. 빵을 고르고 나면 다양한 치즈도 있었고 굴라쉬가 있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 이걸 데워서 빵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 듯. 빵은 크루아상이랑 브레첼 깜빠뉴 호두파이 등을 골랐다. 크루아상은 가지고 오는 동안 조금 눌렸다. 그래서 좀 짜부된 상태로 먹었는데~ 겉에는 바삭한 듯 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빵이다. 특별한 빵의 느낌은 찾아보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