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통
PETIT TONG
PETIT TONG
맛있어보이는 외관의 베이커리. 실제 빵의 맛은 글쎄... 빵의 종류도 다양하고 구성이 매우 좋았다. 빵을 고르고 나면 다양한 치즈도 있었고 굴라쉬가 있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 이걸 데워서 빵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 듯. 빵은 크루아상이랑 브레첼 깜빠뉴 호두파이 등을 골랐다. 크루아상은 가지고 오는 동안 조금 눌렸다. 그래서 좀 짜부된 상태로 먹었는데~ 겉에는 바삭한 듯 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빵이다. 특별한 빵의 느낌은 찾아보기 ... 더보기
요즘은 맛있다 싶으면 바로 선물해야지! 에 생각이 닿는데 쿠키 한 조각 입에 넣자마자 대량주문 되냐고 여쭤봤다. 퀵은 직접 불러야 하고 주문량이 정말 많으면 상황에 따라 인근 회사면 사장님이 배달해주실수도 있다고 합니다. 후무스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한 조각 먹고 일어나 남은 한 조각 달랑달랑 들고 산책 좀 하다가 배고프면 아무데나 앉아서 먹어치우고 싶은 맛... 맛있고 배부르다 야채 좋아하지만 기본적으로 고기파라서 고기없는 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