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ter
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대구에도 쉘터가 있다~ 여행 왔으니 밥만 먹고 띡 숙소 들어갈 순 없는데 둘 다 술은 먹을 수 없었음,, 일단 논알콜 음료라도 있겠거니 LP바를 쳐들어감 메뉴판엔 없지만 문의드리니까 진저 에일 러버들 저격한 진저 에일로 만들어진 상큼한 무알콜 음료를 주실 수 있다고 하심~ 초콜릿 플레이트도 너무 좋고 가격도 저렴했던 걸로 기억함 근데 공간이 좀 너무 꼬릿ㅋㅋ한 느낌 음악은 좋음
쉘터
대구 중구 교동3길 36
21
0
선곡 맛집. 내부가 협소한데 덕분에 빵빵한 사운드가 실내를 가득 채움. 좋은 노래를 듣고 싶을 때 방문하시면 딱이에요.
3
소음 가득한 공간을 빠져나와 간 곳. 피신처로 제격이어서 이름이 절묘하게 느껴졌다ㅋㅋㅋ 사장님이 디제잉을 열심히 하고... 사이사이 주문을 받아 술을 가져다 준다. 맥주며 위스키며 가볍게 한잔하기 좋아서 동네에 이런 곳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할 듯. 선곡은 사람이 적을 때가 더 좋았습니다... 만석 되니 사장님도 신이 난 것인지(??) 온갖 케이팝이 나와서 당황(ㅋㅋㅋ
8
바이닐펍 shelter, 어디 있는거지..? 싶을때 옆가게의 네온사인이 보이면 그 옆이 쉘터입니다. ‘쉘터’라서 그런가 공간이 작긴 작아요. 거의 뭐 방공호급. 몽스카페 드래프트를 팔아줘서 좋네요, 여기 온 다른 손님들은 이것보단 린데만 크릭을 마시지만요. 가게 안이 약간 너저분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나름 아늑하고 음량도 빵빵해서 좋습니다 😉
맥주, 위스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바이닐펍 분위기 좋고 공간은 넓지 않다 자리가 없으면 서서 마시고 들을 수 있다는데 이 좁은데서요...? 싶었다 칵테일이 없어서인지 대부분 람빅을 마신다
2
공유하기
배달하기
예약하기
주차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