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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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 / 커피프론트] 한살림 우유 쓰는 카페는 처음봤어요🥛 라떼가 6,500원으로 막 비싼 것도 아닌데! 아침에 모모스를 먹어 그런가 커피프론트 라떼는 되게 깔끔하고 고소해서 오히려 좋더라구요☕️ 벽 위에 걸린 오디오도, 깔끔한 나무 인테리어도 아주 인상적이었던 카페입니다
커피 프론트
부산 해운대구 APEC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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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에서 괜찮은 커피 마시기 좋은 곳 좌석 수가 많지 않아 자리가 없을 때가 많은 것과 지하철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게 아쉽지만 원두 선택가능해서 원두 취향 다른 친구와 가거나 혼자가서 마시기도 좋음 라떼도 괜찮았고 또 우유 변경도 가능한 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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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커피 / 광안리 체크아웃 날 캐리지 보관을 무료로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에 다른 조건은 보지 않고 방문했습니다 그런 것 치고 카페도 전망, 인테리어, 분위기, 맛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짐이 있는 상태에서 부산을 재방문하게 된다면 또 들를 의사도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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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위치가 특이해서 신기했어요! 인테리어는 멋진데 좌석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원두 종류별로 필터커피를 주문했는데, 향과 맛에 차이가 별로 안 느껴져서 알쏭달쏭했어요. 패키징에 신경을 쓰셔서 주변에 선물할 용도로 원두나 드립백 같은 걸 사기 좋아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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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커피프론트 커피만으로만 즐기기 충분해요 전문성 높아요
💡센텀에서 커피는, 노스커피 or 커피프론트 아래에 사탕수수 설탕이 깔린 씨플랫화이트를 마셨습니다. 영화 보러 가는 길에 카페인과 당 채울 겸 잠깐 들렀어요. 여럿이 오래 앉아있을만한 테이블은 따로 없고요 혼자 잠깐 앉아 있거나 서서 호록 마시고 떠나는 분위기예요. 펠앤콜의 소금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아포카토 메뉴가 새로 생겼더라고요! 다음엔 그걸 마셔볼까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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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먹고 가거나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우드톤의 작은 카페. 에스프레소 음료도 원두가 여러가지고 핸드드립도 하고 있어요. 저는 플랫화이트를 버틀러로 마셨는데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음악이 잔잔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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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커피 5,500원 초콜릿 쿠키 3,800원 조용한 카페를 찾아 방문했는데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당황했습니다. 원두 종류가 많고, 필터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라떼 맛집이라고 들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굴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커피는 먹을 만 했지만, 너무 연한데다 간얼음을 주시는게 개인적으로는 아쉬웠습니다ㅠㅠ 전체적인 우드톤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지만, 좌석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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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하나로만 블루리본을 받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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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묵직하고 고소하다. 의자가 불편해서 재방문 의사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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