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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 크진 않지만 속이 꽉 차있어요. 맛있습니다. 게장 먹고싶을때 가는 곳
진미식당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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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 크고 알도 등딱지까지 꽉꽉이네요. 예약 안하고 오픈 30분 전에 가서 웨이팅 걸어두고 12시 살짝 넘어서 입장👍🏻 평일은 현장 웨이팅 2시까지 받는 다는 것 같아요. 게장은 맛있었는데 입맛에 더 맛있는 곳이 있어서... 재방문은 안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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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뭐해!!!!!!!!!! 나도 여기 게장 맨날 마음껏 먹고싶다 진짜!!!!!!!!!!!!!!!!!!!!!!
그 유명하다는 진미식당. 예약은 안 하고 워크인으로 20분 정도 기다렸다. 한국인 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 식당. 간장게장이 짜지 않고 먹기 좋게 나와 편하게 먹었다. 같이 나오는 반찬들과 한 그릇 뚝딱. 누룽지까지 나오는데 이건 배불러서 정말 먹기 어려워! 그리고 집에 가서 배가 아팠다..ㅎ.. 간장게장 유명한 곳 택배로 받는 거랑 큰 차이 없기에 한 번 갈 만한 정도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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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뽈레일기. 감태랑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램. 후식으로 숭늉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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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에 싸먹는 짜지않은 게장 최고고요 사라지는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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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인으로 해서 우연히. 앉으면 바로 나오는 간장게장.
일단 게가 실하고 좋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부모님도 게가 실하다며 만족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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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너무나도 훌륭한 꽃게여서 비교할 수 없지만 봉순게장에 길들여진 나는 조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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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친구가 예약했다가 못가게 되어 대타로 갔던 진미식당.. 반찬이 생각보다 다 맛있고 감태가 정말 킥 ㅋㅋ 당시엔 3만원대였던듯 하다… 의외로 안짜고 정말 게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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