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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너무 땡겨서 저녁에 가니 단체손님 많다고 1명은 안된다고 근데 억울해서 점심에서 갔더니 1명이요 하는데 눈치줌 근데 남자 손님 1명은 좋아함 ;;;; 뭘까? 근데 반찬이랑 청국장은 오질라게 맛있어 할머니가 남미새인건 이해해볼려고 ㅠㅠㅠ 청국장맛으로는 4점인데 약간의 불친절
북창동 청국장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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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에 콩이 잔득 들었네요. 계란후라이에 상추, 초고추장, 참기름. ssg ssg. 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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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가장 맛있는 청국장! 밤콩같은 청국장콩이 보드랍게 익어있어 나물비빔그릇에 두국자 슥슥으깨어 비벼먹기 사실 북창동은 순두부보단 청국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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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한 청국장 듬뿍 담아서 비빔밥 만들어 먹기. 해외로 떠나는 동료를 위해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을 메뉴로 마지막 점심을 골랐다. 지인이 최애 청국장집이래서 기대하고 갔는데 확실히 콩이 훨씬 크다. 거의 대두 수준임. 두부랑 콩 양도 많지만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속재료를 넉넉히 주시는 게 마음에 든다. 요즘 세상에 단돈 8천원에 이렇게 넉넉하다고~? 김치찌개도 파는데 동료는 기껏 청국장 먹어보라 데려왔더니 콩 싫다고 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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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7천원)에 두부와 콩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반찬도 달지않고, 각 반찬마다 같은결의 짜고 매운 맛이 아니라서 더 좋아요 밥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으니, 많이 드시는 분들이면 더 만족도가 높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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