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밥
利밥
利밥
🏡 안국 이밥 오랜만에 먹은 기운 나는 밥 다운 밥 주먹밥 세트를 선택하면 본 메뉴에 추가로 미니 주먹밥을 하나 더 선택할 수 있고 국과 샐러드가 함께 나와요~ 버섯톳과 참나물견과 주먹밥을 골랐고 원재료 맛이 잘 느껴지는 삼삼한 맛이 너무 좋았어요! 하야시라이스인 해시덮밥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제일 맛있었구요😍😍 사장님께서 혼자 운영하시는데 앉을 때부터 매우 친절히 챙겨 주시구 반찬과 밥 리필도 가능합니다! 매일매일 ... 더보기
정겨운 인테리어에 굉장히 작은 가게 테이블은 3개 뿐이라 혼자 또는 2명일때만 가야함 그치만 서촌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분위기라서 이마저도 맘에든다 음식을 기다리는데 옆을 보니 무지개•• 오늘 하루 넘 완벽하자나•• 처음왔다고 하니 친절한 사장님이 메뉴 설명을 해주신다 나는 버섯톱주먹밥세트에 참치마요 오니기리~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고 삼삼~그래도 계속 삼삼하면 넘 심심하자나 ⋆ᶿ̵᷄ ˒̼ ᶿ̵᷅⋆ 이때 반찬으로 나온 미역조림 ... 더보기
아담한 공간에서 정갈하게 혼밥하기 좋은 주먹밥집. 연잎밥세트(연잎밥+취나물견과류 주먹밥). 연잎밥은 찰기 있고 맛있었는데, 취나물견과류는 취나물 향이 별로 안느껴졌어요. 김 반찬 맛있었고, 샐러드는 생각보다 신선하진 않았어요. 주먹밥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아요. 내부는 약 10명 수용이 가능하고요. 바 테이블 2개, 3인 테이블 1개 있어요. 먹다보면 은근 배는 차더라고요. 부족하신분은 근처 비원떡집에서 마... 더보기
[이밥] ▪︎추천해요와 좋아요 사이! 정갈한 반찬, 삼삼한 맛, 소담한 밥상. 연잎주먹밥 세트(12.0)를 먹었고 주먹밥은 참치마요를 골랐다. ▪︎밖에서 밥을 먹어야 하지만 부담스럽게 먹고 싶진 않았는데, 양이 많지 않고 속이 편한 음식이라 좋았다. ▪︎일행은 우엉잡채(아마도 11.0)을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었다. 이것도 반찬과 함께 한 상으로 나온다. ▪︎작은 가게라 6명? 정도 앉을 것 같다. 단품으로 주먹밥을 포장할 ... 더보기
귀여운 티팟과.. 맛있는 음식들.. 저는 이밥에서 톳과 버섯이 들어간 주먹밥을 메인으로 고르고, 취나물과 견과류가 들어간 주먹밥도 같이 골랐어요. 장국도 맛있고 유자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도 맛있고 미역 밑반찬(약간 자반같은 느낌)도 맛있었고 친구가 시킨 하야시라이스도 맛있었어요. 공간이 좁아서 다인원은 어렵고 1-2명이 가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들어가면 사장님이 처음 왔냐고 물어보시고 처음 왔다 하면 메뉴 설명을 자세하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