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트
p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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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녁쯤 갔다가 빵 별로 없어서 2트 도전 빵도 사람도 진~~짜 많더라구요. 이날 빵집 투어의 나머지 집들이 식사빵 위주라서 여기선 디저트 위주로 구매. 산 것중엔 애플파이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안의 사과콩포트가 찐이던데요. 작년에 동백역 하얀집에서 산것도 생각나고. 티그레도 맛있었어요. 빵드스위스는 저런식의 결 나오는 패스츄리 요새 많이 보여서 시도해봤는데... 저런 결은 위에만 따로 붙이는건가요? 겉은 따로 떼지는 과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