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커피 전문점이에요. 업장 내관 인테리어와 가구들까지 90년대의 플레이바가 물씬 나요. 클래식이 흐르니 더욱 고풍스런 느낌이 들어요. 사장이 30년간 직접 직화 로스팅햇다니 이 가게도 꽤나 오래댄 집일듯. 옛날엔 이런 분위기의 가게들이 많았는데 스벅을 필두로 프차 카페들이 카페업계를 장악한 이후 이젠 좀 처럼 이런 가게를 찾기가 힘들어요. 흑백요리사의 나폴리 맛피아도 카페로 망하고, 카페가 개업 1년만의 폐업율이 80%를 넘는다... 더보기
성남 커피해피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한 카페인데 주변 풍경과 매우 잘 어울린다 했더니 오픈한지 거의 20년이 다 된 카페네요. 내부도 매우 앤틱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 입니다. 직접 로스팅도 하는데 옛날 신촌이나 혜화에 있던 카페 느낌의 메뉴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커피 가격은 좀 비싼 편. 팥빙수를 주문했는데 얼음은 물얼음에 연유를 뿌린 옛날 스타일. 팥은 달지 않고 구수한데 촉촉햐 느낌이 없고 초코드리즐은 딱히 어울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