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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천문화의거리에 위치한 제천빨강오뎅 다녀왔습니다 주차는 매장 앞 도로에 그냥 세워 놓고 포장 및 식사들을 하셨습니다 쯔양님이 다녀왔던 곳으로 1인 1메뉴를 주문하면 홀에서도 먹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튀김과 빨강오뎅 물오뎅 까지 종류 별로 주문했어요 빨강오뎅은 많이 맵지는 않았고 조금 간이 강한 편이었습니다 딱히 엄청 특이하거나 굉장히 맛이 좋은 느낌보다 평범했어요 튀김도 다시 한번 튀겨서 나와 아주 바삭했고 종류... 더보기
제천명물 빨간오뎅
충북 제천시 의병대로18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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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오뎅과 떡꼬치, 튀김 먹었어요. 맵지 않았습니다. 어묵이 맛있더군요. 원래는 여기 옆 집을 가려했던건데 위치가 똑같아서 ㅠ 헷갈려서 여길 갔습니다. 그래도..나쁘지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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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오뎅말고는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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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리솜 가기전 제천 오뎅 맛집에 들림. 정말 저 빨간 오뎅에 환장해서요. 오뎅 투어 하러 갔어요. 피카츄 돈까스는 초 꽂으려고 삼^^ 계란은 훈제란, 튀김도 이것저것 많이 팔아요. 제발 혹시 제천 놀러가면 조금 귀찮아도 오뎅 사서 들어가기~ 추억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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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시키면 오뎅 6개씩이라, 지인하고 영화끝나고 나눠먹었다. 사실 떡꼬치랑 튀김도 먹었는데 오뎅이랑 튀김 조합이 젤 좋은듯 #제천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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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맛보다는 먹었다는 거에 더 의미가 있는 제천빨간오뎅. 2년만인데 맛은 그냥 여전히 무난무난해요. 현금을 원하시고 겉에 뭐가 묻어있어 누가 쓴 거 같은 종이컵에 오뎅국물을 담아주셔서 음 약간 불편한 마음... 정말 이번이 마지막 빨간오뎅이 되지 않을까! 친구 말로는 단양에서 먹은 빨간오뎅이 더 맛있다고 하는데 오리지널의 프리미엄이 따로 없는 메뉴로 기억될 거 같네요
제천의 명물이라길래 오뎅이 명물이라고...? 반신반의하며 먹어봤는데 역시 오뎅은 오뎅일 뿐.. 소스가 고추장이 추가되어 감칠맛이 더해지긴 했으나 오뎅은 오뎅.... 독특하긴 했으나 명물을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가능성이 클 듯! 튀김도 먹어봤는데 일반 분식점과 다를 바 없는 평범 그 자체. 그냥 독특한 오뎅을 파는 분식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