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두국의 평냉인 뉴만두집. 슴슴한 국물이지만 간마늘의 향, 고추가루의 칼칼함과 구수함이 느껴지는 맛. 간이 쌘 재료를 뺐기에 순수하게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 할 수 있는 만두국이다. 두툼한 만두피는 쫄깃쫄깃한 수제비같은 역할을 하고 부족한 탄수화물도 대체해줘서 한 그릇 먹고나면 든든하다. 만두국과 함께 먹는 양배추 물김치는 아식하면서 시원하다. 만두국을 더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감초역할을 한다. 여기를 방문 할 계획이... 더보기
맹해 보이는 만둣국이 너무! 실함 만둣국은 맹해 보이는 맑은 국물입니다. 담백해요. 만두는 피가 도톰하고 쫄깃한데 속은 적당히 피랑 잘 어우러져서 씹힙니다. 만두전골은 계속 뜨끈하게 데워서 그런지 좀 더 찐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전골이 더 취향이에요. 식는 거 없이 끝까지 즐길 수 있으니까. 그리고 사이드 고민된다면, 저는 고추전! 아삭한 고추 위에 소가 적당히 올라가있어서 조합이 좋음. 아마 주문받자마자 부치... 더보기
섬세한 만둣국, 뉴만두집. 갈 때마다 느낍니다만, 섬세한 맛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 넘치는 집입니다. 평양냉면처럼 가끔 생각나는 맛... 슴슴한 이북식(소에 숙주, 두부, 파, 고기가 들어간) 만두와, 육고기 베이스의 불그스름한 고춧가루 국물이 뒤섞여, 절묘하게 균형잡힌 맛을 내줍니다. 여기에 양념이 거의 되지 않은 무생채, 익은듯 안익은듯 존재감 넘치는 김치까지 입에 넣으면 뭔가 ‘완성된 한 끼’를 먹는다는 느낌이 들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