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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무아지경🤤🤤🤤
스시 유카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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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었다면 출석도장 찍었을 킹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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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은 원래 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한다:) 회 다루는게 마음에 들어 스시쿤에서부터 꾸준히 다니는 곳. 초밥 쥐는건 예전이 더 취향이지만 그래도 좋은 퀄리티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이날은 청어가 좋았는데 사진없; 저녁은 양이 너무 많아서 최근 몇년은 점심에만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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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실망이 컸던 집 스시야에 가서 이렇게 좁고 시끄러운 건 처음이었다. 접객 태도나 불친절에 놀란 것도 몇 번이나 있었고 데려간 일행에게 밥을 사주고도 미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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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먹었음 .... 진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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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오마카세(90000) 코시국이어도 예약하기 쉽지 않은 곳. 양이 많고 구성이 알차다. 샤리는 적당한 찰기와 간이 잘 되어있고, 네타 크기는 꽤 크다. 전반적으로 가게가 좁고 시끄러운 감은 있으나 가격 대비 좋은 곳!
스 (서)울에서부터 시 간을달려 도착한 광교의 오마카세 유 난히 맛있던 이유는 수원이 오마카세 불모지였기 때문일까 카 누를 탄 뱃사공이 되어 이 엄청난 오마카세의 호수와 몰아일체가 되어버렸다.
스시 오마카세 입문자로서 적정한 가격(런치 오마카세 5만원) 같다. 친절하고 맛도 괜찮다. 구성은 단순하지만 개수는 많은데, 짧은 시간 동안 진행하다 보니 정신없고 숨가빠서 패스트푸드 먹는 기분이 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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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초밥가서 카이센동 먹으려고 했는데 재료소진으로 어디가지 하다가 9시전에 먹어야되니까 부랴부랴 열린곳 찾다가 우연히 가게된 오마카세집인데 유명한곳일줄이야..! 정말 배터지게 먹었고 직원분들은 친절하셨다 전체적으로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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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센동의 연어알절임이 좀 짰어요. 그래서 카이센동에서 짠맛이 극강으로 가요. 의도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행이었어요. 다음에는 개선하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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