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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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거 딱 그맛 맛있음
파이어벨
서울 강남구 선릉로72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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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기교 없이 잘 만든 버거. 고구마 프라이도 꽤나 맛있었다. 생맥주는 하이네켄 쓰는데 관리가 잘 되어 있네요. 매장에서 먹으면 좋는 점은 핫소스에 프렌치 프라이 찍어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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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제버거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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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노포 근본 버거. 파이어벨 = 화재경보기 였나... 칠리버거 주문. 버거, 후라이 둘다 맛은 넘나 훌륭. 단 매장의 노후화와 청결도는 개선 필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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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패티버거가 먹고싶을때 방문, 개인적으로 대치동 탑이 아닐까 싶다 어떤 메뉴를 먹어도 다 맛있어서 조만간 정복해야겠다 브레이크타임 3시부터 있으니 유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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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클래식하게 맛있는 수제버거! 외관이나 내부 분위기도 완전 미디어에 나오는 미국 식당 같아요ㅋㅋ 맛있긴 해도 멀리서 굳이 찾아오진 않을 것 같긴 한데요. 다행히 지점이 많이 생겨서 좀 더 가까운 곳들도 방문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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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방문, 역시 패티가 너무 맛있었다. 스테이크같은 이 패티가 폭신한 빵과 아삭한 채소들..암튼 무엇보다 이 패티가 독보적으로 맛있는것 같다. 가격은 역시 사악한 편이지만 요즘 수제버거들 가격을 고려하면.. 오늘 먹은건 닥터레오버거로 기본에 가장 충실한 버거였는데, 확실히 패티가 맛있으니 무엇을 먹어도 맛있지 않을까 싶다. 패티 굽기도 조절 가능한데, 미디움웰던이 기본이고 다음에는 미디움이나 미디움레어로 즐겨봐야겠다.
B.T.D 버거, 굿모닝 버가 모두 맛있었구요. 패티가 바짝 익힌 스타일이네요. B.T.D. 버거는 썬드라이 토마토가 산미로 밸런스를 잡아줘서 특히 좋았습니다. 특이한 건 요즘 잘 없는 웨지 프라이를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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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리힐즈버거 10,900 단품 가격이 참 사악하긴 하다ㅎㅎ.. 근데 이런 패티는 진짜 처음이었다. 스테이크인지 버거 패티인지 싶을 정도의 육질이었다. 요번엔 그냥 아무거나 시켰는데 다음엔 꼭 베스트 메뉴들 위주로도 시도해봐야겠다. 또, 양도 앵간했다~!
정말 오랜만에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방문한 파이어벨. 메뉴가 약간 바뀐거같다. 일단 맛은 역시나 맛있다. 특히 치즈버거는 강추. 대치동 쪽에서 거의 최고의 버거 옵션이 아닐까싶다. 파이어벨이야 뭐 언제나 강추다. 패티만큼은 여기 1티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