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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브루잉

3.7
추천 5 좋음 16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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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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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개

curi

추천해요

1개월

피자 도우가 바삭하고 맛있다. 아늑하니 모여서 대화 나누며 술 한 잔 하기 좋은 곳. 옥수수튀김이 별미.

낙타 브루잉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14

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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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조금 달달한 하이볼 라인업과 자몽 맥주가 있고 그 외 핸드앤몰트 등의 탭 맥주를 판매하는데 맛이 클린하게 잘 나는 편이라 나쁘지 않았다. 지하에 있고 소리가 울려서 소리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힘들 수 있음

낙타 브루잉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14

당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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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피자도 맥주도 무난한 강남 술집.. 그래도 수제맥주 탭이 있어서 좋구,, 월드컵 중계 신나게 보면서 마셔서 좋았음다,, 피자는 얇은 도우(?)에 치즈+페퍼로니라 술집 안주 그 잡채

낙타 브루잉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14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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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낙타가 올만에 바뀌었네요. 셀프에서 갖다주시는걸로 바뀌고 드럼통테이블이 일반테이블로, 맥주의 종류도 바뀌었어요. 과카몰리에 토마토없는버전은 처음 먹어봤는데 동행은 좋아했습니다.

낙타 브루잉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14

Song

추천해요

2년

정말 딱 한잔. 상상페일에일.

낙타 브루잉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14

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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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단하게 집 가기 전에 맥주 한 잔 하러 들어간 곳인데 무난무난한 수제맥주펍! 강남은 제게는 별로 술 마시기 좋은 동네는 아닌 것 같아서 기대치가 높지 않아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맥주 종류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은 편이고 탭와인이 있는 게 좀 신기했어요. 꼰대 IPA 마셨던 것 같은데 흔히 접할 수 있는 IPA의 맛이었던 것 같아요. 씁쓸함도 올라오면서 무게감이 약간 느껴졌던 맥주. 수제맥주 자체의 매력이... 더보기

낙타 브루잉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14

딩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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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다 셀프라고 하네여 맥주만 마시려고 했지만 안주 필수 영화 틀어줘서 영화관같다

낙타 브루잉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14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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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너저분한 사진만 남았지만 친구에게 이곳을 소개한것으로 만-족

낙타 브루잉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14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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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낙타가 확실히 저렴하고 맛있어요 ㅎㅎ

낙타 브루잉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14

하양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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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안주 하나 시키는 게 기본인데 술이 저렴한 편이다. 안주도 제일 비싼 게 만 원 언저리라서 부담없이 시켜볼 수 있다. 근데 그건 술, 물, 냅킨, 안주 가져오는 거 전부 셀프라서(..) 가능한 일 같음. 드럼통 자리이고 분위기가 편안하지는 않다. 화장실 공용. 그리고 뜻밖의 하이볼 맛집이었다!

낙타 브루잉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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