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TILED CAFE
TILED CAFE
브랜드는 알고 있었는데 한국에 매장이 있는 줄 몰랐어요. 청담동 왔다가 보여서 들어왔습니다. 사실 twg 만큼 비쌀 줄 알았는데 5천원대에 마실 수 있었어요. 티백은 물어봤는데 15개들이가 2~3만원대네요. 비싸요. 티는 우려서 작은 티포트에 주는데 티백은 안보입니다. 얼그레이를 좋아해서 베르가못 인거같은 걸 시켰어요. 얼그레이보다 맛있네요. 거슬리는 맛이 없고 적당히 쌉싸름하고 향은 풍부하고. 기아차 매장에 같이 있어서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