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u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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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더 수피. 궁금했던 브런치 전문점인데, 샌드위치를 팔길래 포장해 먹었습니다. 아보카도 계란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사진 속 샌디치가 9천원이라 상처받음.. 맛은 좋았는데 좀 부실하단 생각이 드네요. 매장 분위기는 좋습니다ㅎㅎ
더 수피
서울 용산구 백범로99가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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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메뉴들! 신선한 재료를 쓴 뇨끼와 샐러드 커피 곁들여 브런치로 무난하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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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솔티드카라멜프렌치토스트 비쥬얼보고 그거 먹으러 갔는데 낮이라서 식사 될 걸 먹자 싶어서 샐러드랑 오늘의 스프 시켰다. 그냥 풀이랑 시리얼(그래놀라?), 토마토, 리코타치즈, 드레싱 정도 들어간 건데 샐러드가 왜이렇게 맛있었을까... 담에 가면 드레싱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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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역 브런치 맛집 오늘의 스프와 솔티드 카라멜 프렌치 토스트 2층이 확실히 편하고 분위기도 좋다 오늘의 스프는 야채 치킨 크림스프? 보기 보다 진하고 깔끔한 맛 요거 완전 해장템 솔티드 카라멜 프렌치토스트는 무조건 주문 고고 커피는 안마셔봐서 맛이 어떤지는 모르겠음 오픈런으로 10시에 갔구만 지나가다 보니까 이미 몽탄에 대기자 20명 이상 참 부지런하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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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 브런치카페 프렌치토스트와 크로크마담 먹었어요 맛있구.. 생긴 것도 넘 귀엽지요 공간도 귀엽고 좋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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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 웨이팅을 위해 방문한 카페. 브런치카페인 듯 했는데 우리는 곧 밥 먹을 예정이라 커피와 바스크치즈케이크(+라즈베리잼)을 먹었다. 그냥저냥 무난한 맛이었다. 라즈베리 잼을 뿌려서 치즈 맛이 적어지면서 느끼함이 사라지고 대신 상큼한 맛이 추가되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다. 살짝 꾸덕한 식감. 커피는 맛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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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안 먹어봐서 평가하기 어려움. 커피는 무난했음. 몽탄 바로 옆이라 대기하기 좋음. 주택을 개조한 곳이라 넓진 않은데 안락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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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프렌치 토스트와 에그인헬 그리고 리브레커피까지 완벽했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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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브런치 카페 커피와 라자냐, 크로크무슈 샌드위치 모두 무난무난하고 라자냐 소스는 새콤함이 좋았다. 그래도 담엔 그냥 내가 해먹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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