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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롱 쇼토 (12,800₩) ㅋㅋㅋ쇼토... 당연히 맛있긴 한데 이제는 가격이 (흐린눈) 비싼 가격답게 밤맛이 아주 야무지게 압축되어 있고 레이어마다 구성도 다르다. 그치만 요새 아무리 밤이 귀하다 해도 한 조각에 거의 13000원은 조금..
쇼토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8길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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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토는 쇼토다. -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만난 쇼토! 매우 반가웠움 - 처음에 쇼토 케이크 먹었을 때 너무나도 충격적인 맛. - 부드러운 시트, 촉촉한 생크림, 신선한 과일. - 쇼토를 만난다면 꼭 드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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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바나나를 계속 못먹음 그게 제일 먹고 싶은데 어르신들 드릴 때 울트라캡쇼쇼쇼쇼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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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맘 먹을 때만 오지만 마음 속에서는 언제나 사랑하는 쇼토… 늦게 갔더니 망고 케이크만 남아있었어요. 제철과일 케이크들을 먹다보니 과일에 따라 금액들이 달러지는 건 알고 있었지만 15,500원은 순간 저도 멈칫했네요. 하지만 맛있었어요. 돈 많이 벌어야겠다 다짐하게 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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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비 너무 별로였던 쇼토.. 방문했던 날 망고의 맛 상태가 영 좋지 않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맛이라면 다른 걸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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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케이크 맛집 근데 이제 가격 생각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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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구성의 깔끔한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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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빠졌어도 호랑이는 호랑이 Mj지수 4.2 추천메뉴 : 애플망고 쇼트 케이크 오랫동안 빵진편의 최애 과일케이크 집이었던 쇼토 지금은 전성기에 비해 크림&시트 아쉽지만 애플망고만큼은 최근 먹은 망고 중 제일 맛있었다 그럼에도 계속 먹다보니, 크림&시트가 천안의 파피커피베이크의 수신멜론케이크나 키친205의 딸기밭케이크보다 아쉽다는게 느껴져서 세월이 야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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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사전 예약해 둔 케이크 픽업하러 오픈시간 이전 런. 쇼토 매장에서 꽉 찬 케이크들을 보는 것만 해도 멀리 돌아온 가치가 있었다. 목적은 망고케이크 하나였기에 사자마자 빠르게 이동. 호라파에서 식사 후 나눠 먹었다. [✔️ 메뉴] 1️⃣ 역시 과일 디저트는 과일 맛있으면 끝난다. 망고가 미친듯 달았다. 크림도 시트도 괜찮았지만 과일에서 게임 셋. 농담 아니라 동남아 망고보다 더 당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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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한데 조금 아쉬운걸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