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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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일대에 주차가 되고, 조용한 분위기에 좌석도 많아 좋았지만, 커피맛이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밍밍하면서 씁쓸한 느낌이어서 드립 느낌도 약간 났어요. 그래도 스팀은 잘돼서 목넘김이 부드러웠어요.
브라운 핸즈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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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 가기전에 종종 가던 카페! 주차가 편해서 차타고 가기 편하다 디저트 맛은 심재가 훨씬 괜찮은거같음 ..! 예전에 여기 얼그레이케이크에 바나나라떼 조합을 좋아했는데 바나나라떼 단종되고 안나온 이후로 메뉴정착을 못했다 커피는 갠춘했던거같다 차가 있다면 브라운핸즈 가는게 좋고 차 없이 맛있는 디저트 먹으로 갈때는 심재가 좋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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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핸즈도 공간 이용 목적이 큰 카페잖아요. 밥 먹으러 가기 전 잠깐 들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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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동네 카페치고는 주차가 편해서 몇번 방문했어요. 이날도 주차 편한 곳을 찾다가 가게 됐습니다. 매장은 2층까지 있는데 꽤 넓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넓은 편이고, 편하게 앉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커피는 스페니쉬 라떼를 마셨어요. 연유가 들어가서 달달하니 좋긴 한데, 특별히 커피 맛이 좋은 편이다 이렇게 말하긴 어렵고 편한 주차, 편한 좌석이 내세울 점이라고 봅니다~
날 좋을 때 야외자리 앉고싶다 크림커피 꾸덕지고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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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커피맛+ 햇빛 짱짱한 테라스면 괜찮다...! 근데 외관이 좀 올드하고 정겹길래 굉장히 오래된 줄 알았더니 채 5년도 안됐네욤..?! 의외다.. 처음 마셨을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마시다보니 커피 맛은 괜찮은 편인듯 합니다. 내부는 환기가 안되는지 공기가 좀 탁하고 야외 테라스는 따수운 날 가면 괜찮습니다. 애견동반 가능한가 봅니다! 댕댕쓰들이 볕 쬐고 있어요.. 나른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공장같은 컨셉의 카페로 넓직한 공간이 마음을 넓게 해주는 것 같다. ㅡ 케이크는 얼그레이 쉬폰. 오후에 먹었던 마들렌의 홍차가 진해서 그런지 얼그레이의 맛은 진하지 않았다. 크림의 경우는 부드러움이 있는 편. 에스프레소는 역시 따로 먹어야 할듯 싶었는데 쓴맛이 너무 부드러워져서 마치 콘파냐를 먹는 듯했다.
배가 너무 부른 상태라 그냥 차만 마셔서 음료 사진이 없습니다. 그치만 여기 문 손잡이 너무 귀엽됴... 내부가 아주 넓고 큰 공간이에요. 어디 멀리 교외에 있는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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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동네탐방을 하다가 집 앞에 있는 카페에 오늘 처음 와봤다🌝 내가 시킨 건 아이스 카라멜 카페라떼! 공간도 넓은데 조용하고 커피도 맛있어서 자주 올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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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 다크리브레원두 찌인하고 아주 좋네 공기가 좋으면 마당테이블에 앉아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