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라피
talk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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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토크라피] 라떼 (₩7,500) 아인슈페너 (₩8,000) 초콜릿스콘 (₩4,500) 초코마들렌 (₩3,500) 아몬드크로와상 (₩6,500) 피칸파이 (₩6,500) 차를 타고 끝도 없이 들어가다보면 초록 대문이 나오는데요 내부가 이렇게나 넓을줄 몰랐어요. 펜션을 개조한 카페라 건물이 나눠져 있고 인테리어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그리고 야외로 나가면 오션뷰가 정말 최고에요 라떼는 우유 맛이 조금 강했어요 ... 더보기
한적한 평일이라면 최고의 선택일 토크라피 그냥 주택형 카페인가보다 했는데 주문을 하고 돌아서면서 만난 기대이상의 공간! 아마 카페가 들어서기 전까진 펜션이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곳이다 그런 아이덴티티를 살려 건물의 이름을 101호 102호 등으로 붙여 부르는 것이 재밌다. 본 건물을 비롯해 각 호들도 모두 카페 좌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큰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카페에서 흐르는 음악이 참 잘어울린다. 라벤더 레모네이드와 수제 ... 더보기
커피 맛은 솔직히 그저 그렇고 디저트도 평범한데 경치가... 그리고 분위기가 다 합니다. 강화 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 주차가 불편하니 제2주차장에 편히 주차하시는 걸 추천해요.
1. 나 여태 강화 헛다녔네.. 이런 곳도 모르고... 2. 주차가 힘들어요 2주차장 3주차장이 있긴한데 아무튼 그래도 갈만함. 아니? 가야만 함 3. 일단 커피 자체가 진짜 맛있었음.. 나 커알못인데도 커피가 진짜 맛있다!!!!하면서 마셨고 펜션을 전체 개조해서 만든 곳이라 곳곳에 비밀의 방처럼 카페가 펼쳐지는데.. 한 공간 한 공간 정말 세심하게 인테리어하고 만졌구나 하는 사장님의 다정한 손길이 느껴지는 곳... 그리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