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 모시고 왔을 정도로 맛있는 집입니다. 예전에 모시고 왔었는데, 기억이 안났다가 동우정이라고 이름지어져있는 와이파이 AP 이름보고 기억이 났습니다. 맛집이고, 고급진 집이라는 신호들이 여러군데 있었어요. 식당의 쉬는 시간도 있고, 어떻게 먹으면 맛있을지 고민한 안내도 있고, 본인 음식에 대한 설명도 있고(친밥에 대한 설명)... 3시부터 쉬는시간인데 2시 45분 넘어서부터 새로온 손님들한테는 안내하고 손님 안 받았구요. ... 더보기
비 오는 날, 야들한 고기 듬뿍 뽀얀 설렁탕에 신김치 한조각 안암은 누구나 이 곳이 바로 대학가임을 알 수 있을만큼 어딜가든 평균 연령이 낮다. 그 중에서 아재들만 모이는 식당을 찾는다면 그곳이 진정한 안암의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긴 정말 언제가도 어르신들로 문전성시다. 그도 그럴 것이 뽀얀 국물의 설렁탕과 새콤한 신김치, 그리고 야들한 수육이 메인 메뉴인데 저녁에 가면 수육은 금방 동나서 먹기가 힘들 정도다. 설렁탕은 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