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밀콩국수, 찰밀비빔국수, 수제 왕손만두, 쌀 잔치국수를 주문했다 우선 왕손만두는 피는 얇아서 좋았고 안에 채소가 좀 들어가 있어 삼삼한 맛이 주였다 쌀 잔치국수는 육수가 개운하고 시원해서 마음에 들었고 비빔국수는 찰밀로 주문해서 약간 밀면 같은 느낌이었다 마지막으로 콩국수는 콩 국물이 고소해서 맛있었다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양이 엄청나게 많았다 근처에 있다면 추천 드리는 국수집! (맛있지만 멀리서 방문할 맛은 아님... 더보기
큰 도로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식당이 셋. 피자리움, 목포명가, 내가 국수다. 이름은 다소 촌스럽지만 자부심이 대단 하신 모양이다. 자가제면에 주문시 면을 뽑고, 직접 만든 인스턴트 쌀국수(베트남 식이 아닌)도 있었다. 메뉴판을 보면 여름메뉴는 콩국수와 메밀국수, 겨울메뉴는 들깨칼국수, 잔치국수로 나눠지며 손님들의 대부분은 들깨칼국수를 먹고 있었다. 물론 간혹 비빔국수를 먹는 분도 있었지만. 김치는 셀프, 배추 겉절이... 더보기
우연히 검색으로 알게 된 곳인데 오래된 맛집의 냄새가 물씬. 번화가도 아니고 주택가인데 주말 점심 시간에는 대기를 좀 해야할 정도. 국수가 8가지? 쯤 되어서 니가 무슨 국수를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이런 느낌이었다. 하나쯤은 취향이 있을 듯 ㅋㅋ 테이블 보면 꽤 다양하게들 드시는 편. 바지락칼국수 콩국수 만두 먹었는데 바지락칼국수도 면발이 쫄깃하고 맛있고 콩국수는 국물이 정말 콩이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만두도 속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