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맥 앤 볼리오스 이태원점
Emack & Bolio's
Emack & Bolio's
한줄평: 미국스러운 에맥앤볼리오스 아이스크림 먹어볼리오? 밥만 먹었어야 했는데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냠냠해버려따... 건강 생각하면 단것좀 줄여야하는데ㅡ.ㅡ 큰일이다 정말. 특히나 여름도 아닌 추운 겨울에 아이스크림을 먹었으니 그 죄는 중죄 ㅠㅅㅠ 메뉴가 다양. 마치 잊고지냈던 콜드스톤 같은 메뉴 같다. 게다가 미국스럽다고 느낀게 ㅋㅋㅋ 초코퍼지에 초코플레이크들어간 아이스크림에 후르츠링이 붙은 콘이나 코코팝스콘 등 정말 달달함의... 더보기
폴바셋 가려는 길애 어떤 사람들이 들고 있는 걸 보게 되었고 홀린듯이 들어갔다...ㅎ😉 비쥬얼이 일단 그냥 끝내준다. 후르츠링콘+솔티드 카라멜 초코 프레즐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아이스크림 맛이 기대 이상으로 진해서 마음에 들었다. 시리어스 어쩌구 라는 이름이었던 것을 먹은 친구의 것도 아주 진한 맛이었다. 비쥬얼만 좋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었고 콘의 후르츠링도 달달해서 사람 기분좋게 만들어준다ㅎㅎ😊😊... 더보기
보는 순간 이건 먹어봐야겠드랬다. 천연 재료로만 만들었다기엔 알록달록 후르츠링이 알알이 박힌 콘이 너무 소녀스러워 고기 맛집 전문 리뷰꾼이 되어버린 내 아재 감성이 핑크핑크해지길 바랬다. 인공색소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있지 않은 아이스크림으로 깔끔하면서도 진한 맛이 일품이라는데, 실제 한입 떠먹어보자마자 <베라 31>은 하찮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 와플콘과 아이스크림의 조합의 워낙 다양해 미식 경험에서 나와 같은 느낌을 받을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