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뉴트 빠삐용
Minute PaPillon CHURROS
Minute PaPillon CHURROS
맨날 사람들 줄서있는거 구경만 하다가 밥이 좀 아쉬운 저녁이라 잠시 들러 주문. 일하는 분이 갱장히 지쳐보인다 캐스터네츠인줄 근디 뒤에 인플루언서 보이 오니 친절해지심..; 이걸 직업정신이라 해야해 모라해 맥락을 알 수 웂는 오만가지 물건들이 진열장에 있는데 이게 대체 먼지... 축구트로피는 머여...? 왜 찻잔들이랑 같이있어....? 조합은 알 수 없지만 모아놓으니 재밌넴 기다리는 동안 구경할거리인가 가게에 온통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