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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갈비전골?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청학동 들깨요리
전북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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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제대로 하고 왔어요 들깨탕에 옹심이랑 갈비가 들어가있는데 너무 맛있도라구요 다들 들깨 삼ㄱ메탕도 많이 드시던데 복날이나 어르신 모시고 갈 때 .완전 제격일듯 싶습니다!!!! 찬도 하나같이 너무 맛있고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아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메뉴 하나만으로는 양이 좀 부족해서 공깃밥 시켰는데 딱 좋더라구요!! 아주 배불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완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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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하려고 가 본 들깨삼계탕 전문점. 전부터 맛있다는 얘긴 들었지만 이제야 가 봤는데 오픈 전부터 대기가 어마어마 하다. 평일인데도 아예 일찍 가거나 느지막히 가야 함. 옹심이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들깨삼계탕과 들깨갈비탕 주문. 들깨로 진한 국물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갈비탕하곤 별로 안 어울리고 닭이 좋다. 김치 맛있다. 땀이 뻘뻘. 술이 메뉴판에 없는데 주문하면 갖다준다. 국물 떠 먹으면 술 생각이 절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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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얗고 요염한 닭이 내 여름나기를 돕는다는 건 어떻게 보자면 사랑과 다름이 없다. 개인적으로 나는 삼계탕을 선호하지 않는다. 삶아진 닭 특유의 미끄덩한 식감이 싫고, 삼계탕의 살코기 바르는 불편함이 급식 시절부터 차곡히 쌓였다. 그래서 나는 차라리 집에서 해먹는 백숙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그것은 맛과는 관계 없고 손이 더러워지면 재빨리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집의 들깨 삼계탕은 살코기를 바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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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몸보신 겸 왔다. 들깨 삼계탕이 젤 유명하대서 먹어봤는데, 들깨맛이 많이 안났는데, 국물을 비울수록 들깨맛이 강하게 난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먹을수 있다. 사람은 항상 많은편
들깨 갈비탕입니다.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데 괜찮네요. 대기 있어요. 전주 중화산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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