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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전골과 짜박두부 메뉴가 있지만 짜박두부만 하시는듯 전체적으로 간이 센편이지만 이만한 밥도둑이 또 있으랴 아침 점심 가리지 않고 언제 먹어도 무난한다 여름이면 달려가는 계곡 들어가기전에 들렀다가는 곳
인제 재래식 손두부
강원 인제군 인제읍 인제로178번길 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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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더라 고추가루 매워서 약간 속이 쓰린데 짜박하니 맛나서 이인분 포장까지해옴 ㅋㅋㅋ 김치도 맛난다
따뜻한 곳이었어요! 방문한 날에는 전골이 안된다고 하셔서 짜박으로 먹었어요 저한테는 꽤나 짠 편이었어요..! 들기름과 파, 두부의 조합은 좋았지만 짰고 반찬들도 전반적으로 간이 센 편이었어요 다음 인제 방문 땐 다른 두부집을 도전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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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향 낭낭하고 밥 비벼먹으면 3그릇 뚝딱 이거 하나 먹으러 인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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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강원도음식 먹고싶어 찾아간 두부집. 연결된 별관에서 콩을 메다?찌다? 여튼 만들고 있어서 더욱 기대된집. 근데 홀에는 아무도 없었고. 물론 방문한 시간이 애매한 시간이였지만. 테이블 전체적 위생상타도 청소가 잘 안된 느낌. 전화를 해서 주무시는 분을 잠에서 깨워서(!) 졸린눈으로 주문을 받아가심. 한번도 보지못한 짜박두부라는걸 주문. 밑반찬은 깻잎빼곤 별로였음. 사온 반찬 느낌? 그래도 깻잎지 양냠은 맛있었고 따로 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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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방송탄 맛집이라 소문난 곳이다. 허나.. 이집은 짜박두부가 시그니처인듯 한데 맛은 두부조림과 비슷해서 맛은 좋다..다만 가격.. 모든 메뉴 1만원. 6명이 짜박두부 1인분씩 먹고, 술한잔 걸칠생각으로 들기름두부구이를 시켰는데 사진에 보이는게 1만원이다.. 특별한 양념간장도 없고..일단 가격이 너무하다.. 밥만먹으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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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밥도둑. 간이 생각보다 세다. 가격 대비 만족감과 포만감 최고. 짜박 두부를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게 매콤했다. 두부를 어느 정도 먹고 볶아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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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 한식 두부 짜박두부로 유명. 들기름두부구이도 좋다. 다음에는 두부전골을 먹어봐야 겠다. 백종원의 3대 천왕 등 여러 방송에 나왔고, 연예인 싸인이 많다.
짜박두부라는 고유의 메뉴로 유명한 맛집. 이외에 두부전골, 두부구이가 전부인 단촐한 메뉴판을 갖추고 있다. 쓸데없이 맵기만 한 게 아니라 들깨의 고소함과 두부, 파가 잘 어우러진다. 동동주가 생각나는 맛이다.
딱히 특별한게 없는것 같은데 맛있고 또 생각남. 출장말고 여행가서도 가고 싶음 (짜박두부만 두번 먹어봄) 2017.03.13 인제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