麵屋 三代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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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가격 양 전반적으로 정말 무난 나오는데 15분 정도 소요됨 국물에서 후추스러운 칼칼함이 느껴진다 간도 센 편이라 물을 엄청 마심 차슈는 얇아서 먹는 느낌이 안 나고 일행은 츠케멘을 먹었는데 꽤 맛있었다고 함 안그래도 마지막 츠케멘이 맞은편 산쪼메였어서.. 차슈 덮밥은 증말 맛없다 데리야끼고 뭐고 아무것도 없고 정말 그냥 고기조각을 넣은 마요밥임
멘야산다이메
서울 마포구 홍익로5안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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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케멘이 참 맛있습니다. 다만, 면을 너무 추가하면 소스가 모자랄 수 있으니 참조하여 주시고, 바로 앞에 유료주차장이 있어 차가져오기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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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엔 더 많은 라멘집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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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코츠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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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그맛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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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소바 먹으러 갔는데 마제소바 안하네요,,? 그래서 츠케멘을 골랐더니 츠케멘도,, 탄탄멘도,,, 라무네도 없어,,,,,,,,, 네이버에 공지. 아니 하다못해 메뉴판에라도 표시해주셨으면 참 좋았을 것 같네요. 결국 짝꿍만 메인먹고 나는 차슈덮밥🤥 라멘은 맛있어요 돈코츠라멘 9,500 차슈추가 3,000 차슈덮밥 4,000
돈코츠라멘 교자 무난하게 맛있긴한데 짠 맛이 강하다 다 먹을 때쯤 물려서 늘 조금씩 남기게 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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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이 일본어만 쓰시길래 (본인들끼리 대화나눌때도) 컨셉에 충실하시네 했더니 본점이 일본에 있다구 🫢 본토의 츠케멘은 이런 맛이구나 하면서 먹었다네요 조금 짰지만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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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부터 거의 십여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괜찮은 라멘 맛을 내주는 가게. 쿠로라멘을 시키고 옆의 후추를 잔뜩 넣어서 먹으면 칼칼함과 돼지육수의 진함이 섞여서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맛을 낸다. 시시각각 매초마다 바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홍대근처에서 이 곳 만큼은 오래 있어줬으면 하고 바란다.
멘야산다이메 라멘은 깔끔하게 맛있어서 좋아한다. 근처에서 라멘이 먹고싶다면 실패하지 않을것.. 하지만 다른 새로운 라멘이 있다면 항상 2위로 밀림 그만큼 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