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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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매장은 넓어요 대체로 슴슴한 맛입니다 일행 중에 밥 양이 적다는 평이 있었어요 코다리는 간이 속까지 배지 않아 실망, 떡갈비는 식어서 나와서 맛이 그닥,, 뚝불과 명란순두부, 냉우동은 괜찮았어요
경천사탑 두레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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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장사 잘되고 진짜 넓고 와아 손님응대도 잘하고 주방이 아주 야무집니다 기본반찬이 넘 맛있어요 은근 국중박 근처에 맛집 가기가 귀찮기도하고 가족이랑 가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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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입니다. 푸드코트와 비교하면 그래도 훨씬 조용해요. 특색은 없지만 박물관 방문 중에 마음을 쉬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박물관 정원을 바라보며 호젓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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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어른들을 뵈어야 하는 모임을 하기에 좋아 보여요. 거울못 식당은 양식, 여기는 한식이네요. 정갈한 건 좋지만 비싸고 양이 적어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는 모임이 필요할 때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가지 않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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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전 보러 갔다가 먹음 국중박안에 있는 식당 1층오른쪽 맨 끝에 있다 거울연못보다는 저렴하고 푸드코트 보다는 나은 퀄리티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당 양식보다는 한식 계열이 맛있었다 커피는 쏘쏘
박물관 넘 커서 배고플 때 들리면 좋을 듯. 비빔밥류 한식과 파스타류 양식이 준비되어 있어요. 비빔밥은 깔끔해서 딱 먹기 좋았고 콩나물 국이 구수했다!
‘별로’라고 평가하긴 했지만 박물관내 푸드코트보다는 나은 선택. 푸드코트는 돈까스만 먹을만 하고 나머지는 처참하다. 물론 푸드코트 음식을 다 먹어본 건 아니지만 몇 번 실패하니 더 도전할 엄두가 안남. 김밥천국보다 맛없는데 가격은 김밥천국보다 몇 천원씩 더 비싸니까. 상설전시관 1층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곳은 푸드코트보다 비싸지만 먹을만한 음식을 내놓는다. 셀프서비스도 아니다. 맛있지는 않지만 먹을만하고 배도 부르다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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