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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짜

4.0
추천 16 좋음 11 보통 1 별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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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훠궈
돼지고기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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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자
예약가능
포장
영업정보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메뉴

리뷰 23개

전마
2.0
6개월

고기 자체는 무난합니다 ㅎㅎ 다른 메뉴들도 딱히 특장점이 있진 않은 것 같던데... 다음에 오게된다면 마파두부랑 부침류를 먹어보는게 이 가게의 특징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호짜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 263

뜰똥
0.0
6개월

꽤나 야들한 고기! 하지만 간은 생각보다 약했다 다른 메뉴도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호짜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 263

추천해요
6개월

📍 호짜 [서울/홍은] 세 명이서 메뉴 다섯 개 격파 완료👊 알고 보니 지인의 지인이 하는 곳이더라구요?! 간접적 지인 버프 없이도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마라두부는 밥 시켜서 비벼 먹는걸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얼얼해서 마라 초보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저한테는 최애메뉴였어요❤️‍🔥 물만두는 중국식 만두의 향이 없어서 좋았어요ㅋㅋㅋ 육즙 뿜뿜!!! 뤄보까오는 무로 만든 떡이라고 하는데 수분감 있는 무를 전분 묻혀 구운건지... 더보기

호짜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 263

싱아쏭
좋아요
8개월

오늘은 배가 많이 고픈 김에 저녁으로 마라두부 도전! 했는데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다. 내가 생각한 마파두부보다는 덜 달고 좀 더 양념이 강해서인듯. 안주로 먹는게 훨 맛있을 것 같다! 다음엔 뉴러우미엔 다시 먹어야지ㅎㅎ

호짜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 263

dt
좋아요
9개월

무떡, 오이무침, 대만식 소시지, 막창구이 등을 먹었다. 주점보다는 가정식 식당 같은 느낌(형광등 조명 때문일까). 위치가 찾아가기 상당히 애매한 데 있어서 자주 가긴 힘들 듯.

호짜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 263

언뜻
추천해요
9개월

연희동 호짜 대만 여행 가기 전 대만 음식을 섭렵하고 싶었는데 자랑스런 뽈레 친구분들 덕분에 거의 메뉴의 2/3을 격파했습니다. 진짜 많이 주문했다 싶었지만 다섯명에서 술값 포함 인 당 4만원 꼴이었으니 가격대도 좋은 편. 가장 마음에 든 건 역시 마파두부와 훠궈. 그리고 닭튀김을 바질과 함께 곁들여먹는 시엔수찌. 식사 메뉴는 다소 평범하게 느껴졌고 확실히 요리류들이 맛있더군요. 부드럽게 조려낸 오향돼지고기인 홍싸우러우도 좋았습... 더보기

호짜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 263

새키
추천해요
9개월

* 호짜好呷(대만요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2019년부터였으니 뽈레 쓴 게 6년 정도 되어가는데 오프란 것을 나가본 적이 없었습니다...!만 좋은 기회 맞아 호짜에서 오프 참여했습니다. 이미 입소문을 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곳의 상호는 '맛있다'는 뜻의 대만 지역 사투리라고 합니다. 👍 대만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주인장이, 타이베이에서 30년동안 우육면 식당을 운영한 외할머니(유아하씨) 그리고 어머니의 ... 더보기

호짜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 263

푸도
추천해요
9개월

중국집에서의 로망인 여기 있는거 다주세요를 이루다니,,,, 가슴이 웅장해짐요,, 전 막창이랑 쏘세지가 넘 맛있더라구요 🥹 배안부르고 맥주안주인 음식들 !! 나 대만요리 조아하네.? 모임하기에 딱임니당 6인까지 추천드려여!! 음식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예를 갖추어 스포트라이트를 선사하는 교양인들과 넘냐뤼 즐거웠어요 🥲🥲 ”푸도와 아재들 핫데뷔 성공적 … ⭐️“

호짜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 263

냠냠보살
추천해요
9개월

수천년지나 마침내 선택받은 뽈레모임!!! 처음엔 어색어색 머뭇머뭇 했지만 다들 오우 우린 어른아입니콰!!! 하면서 술도 계속 시키고!! 메뉴도 걍 다 시켜!! 하면서 부셔버렸습니다 저희가 앉으니까 가게안에 손님으로 바로 가득차버리구요!!! ㄹㅇ 손님을 부르는 손님 돈을 부르는 존재 마네키네코 뽈레러 첫스타트 거국적으로 호짜마라훠궈와 무떡, 대파막창, 굴전으로 스타뚜! 맥주 두병 어림없구요 안주? 식사? 금방 줄어들어버... 더보기

호짜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 263

싱아쏭
추천해요
11개월

뉴러우미엔+고수 추가(1000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자스민 차로 몸을 녹이고, 뉴러우미엔에 고수를 잔뜩 넣고 먹으니 추위가 녹았다. 들어간 고기도 적당히 부드럽고 쫄깃하게 맛있고, 청경채가 잘 어울려서 좀 더 잔뜩 들어갔으면 싶은 마음도 들었다. 좀 더 배가 고플땐 공기밥 추가해 말아먹으면 그것도 좋을 것 같다:)

호짜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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