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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류

4.5
추천 34 좋음 16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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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개

단율
5.0
10일

세이류_스시오마카세부문 맛집(5) 최초방문_’22년 4월 최근방문_’24년 11월 1. 첫 방문당시 대만족했던 세이류였으나, 2년도 훌쩍 지난 이제서야 두번째 방문을 하게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오래전부터 뛰어난 가성비의 미들급스시야로의 유명세 덕에 방문의 기회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운좋게 일요일 자리를 예약하게 되었고, 2년전 디너에 이어 이번은 런치로 방문하게됐다. 2. 세이류는 잠실의 한 주상복합 상가 지하의 작은 공... 더보기

세이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런치로만 몇번 가다 겨우겨우 디너를 잡고 다녀왔다. 처음으로 간 디너+메인셰프님 조합은 정말이지.. 감동 그 자체.. 메인셰프님은 4명만 잡아주시니 일찍 가시는거 추천해요! 런치랑 디너는 진짜 큰 차이가 있는데 양과 퀄리티 전부 뛰어나다. 츠마미만 먹어도 이미 오? 배가 차는데!? 싶어지는데, 츠마미도 하나하나 다 맛있다. 광어도 잿방어도 그냥 전반적으로 조화가 너무 좋다. 늘 느끼는건데 세이류는 조화를 자극적이게 잘 하는... 더보기

세이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5.0
2개월

운좋게 런치 자리가 잡혀 다녀오게된 세이류 네타들 숙성도 좋고 샤리도 풀림 좋고 간도 내취향 셰프님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즐거운 식사였다. 런치치고 츠마미도 잘 나오고 츠마미 제외하고 스시도 앵콜포함 16피스나 받았다. 양도 배가 부를정도로 많다. 특히 안키모+새우, 아나고, 오도로는 진짜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예약만 잡힌다면 안 올 이유가 없는 집

세이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아랄라
추천해요
10개월

2년만에 다시 방문한 세이류 런치코스. 가격대비 너무너무 훌륭하다 사진은 몇장 빠졌지만(내가 못찍어서 그래....) 하나도 빼놓지않고 맛있었음 셰프님과의 스몰톡과 재료 소개 등 심심하지 않아 시간순삭임 캐치테이블로 한달에 한번 예약하기가 쉽지않지만 다음에 또 간다!! #2023연말결산 21년에도 최고의 맛집이었음👍

세이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최은창
추천해요
11개월

리뷰의 보람 밥을 먹고 리뷰를 쓰는 것은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글로 정리하여 생각을 나누는 사회적인 것이므로 글의 영향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쉐프들이 평생 갈고 닦아 한 점 한 점 정성스레 놓는 음식을 요리에 문외한인 식객들이 이렇다 저렇다 평하는 것은 매우 두렵고 떨리는 일이고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일이다. 평가란 결국 평가받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평가를 쓴 사람이 발가벗듯이 나타내어 보이... 더보기

세이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감튀공쥬
추천해요
11개월

아쉬운 점을 뽑으라면 각자 취향대로 나름 있겠지만, 많이 먹는 사람, 입문용으로, 데일리로는 여기만한 곳이 없지 않을까..!! 매달 예약하기가 넘 빡세지긴 했지만 그래도 제일 자주 가는 곳중에 하나인 듯 하다.

세이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갓세이류... 주말런치로 다녀옴.. 여러번 가서 사진 찍는걸 깜빡했지만... 인상적이었던 전복사진은 찍었다. 광클해서 예약 잡는거 추천. 가성비 최상

세이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MAXIMA
추천해요
1년

헤드솊 아니신데도 손 정말 빠르시고, 설명 상세하고 재밌게 해 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일행은 엄청 배부르다고 하긴 했는데 샤리 양 줄였더니 되게 편안한 포만감이 들었달까요. 네타는 대부분 간이 적절히 되어 있어서 간장에 거의 손을 안댔네요. 런치 6만이라니 동네라면 진짜 자주 왔을 것 같아요. 이래서 사람들이 세이류 세이류, 하는구나 싶었어요. 뽈레는 사진이 20장밖에 안돼서 오마카세 리뷰 쓰기는 좀 아쉽네요 ㅜ [의... 더보기

세이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Bowie
추천해요
1년

왜 이렇게 예약이 빡센지 이해가 가는 곳. 네타가 살짝 크고 두꺼운 감이 있지만 샤리 양을 늘려서 먹으면 딱 좋더라. 조용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활기찬 접객도 인상적이었다. 런친데 구성이 좋고, 전체적으로 다 고르게 맛있어서 재방문 의사가 매우 있다. 하지만 그것도 예약이 돼야 가능하겠지만. 디너가 궁금한 집.

세이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쉐프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하나하나 꼼꼼히 내어주십니다 보통 오마카세는 방문자가 결제하면서 다음예약을 잡을수있는데 여긴 100 % 캐치테이블로만 예약을 열어요. 단골에겐 조금 아쉬운일이지만 그만큼 손님을 공평하게대한다는 뜻이기도해서 오히려좋아요😊

세이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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