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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출신이라니 믿고 떠블로 가야제
광화문 짬뽕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우전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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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은 맵지 않고 많이 자극적이지 않다. 무난한 맛.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고 근처에 있으면 먹어볼만 함. 요리종류는 맛있다. 만약 멀리서 찾아온다면 특색 있는 바게트멘보샤나 후난식탕수육 추천. 짜장도 나쁘지 않은데 예전에 고구마 들어갈 때가 진짜 맛있었다.
진한 고기짬뽕. 먹다보니 물리는 탁하고 텁텁한 맛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굴짬뽕을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건더기는 푸짐하고 많음. 군만두는 고기로 꽉 차 있으나 육즙이 없다시피 함..
주방장님의 화려한 이력에 깜짝 ㄷ ㄷ 언제 소문이 이렇게 났는지 점심시간 웨이팅이 장난 아니다 불맛짬뽕의 진수!! 무게감 있는 국물맛 최고다 짜장도 맛있긴 하지만 여기에선 꼭 짬뽕을 먹어야한다 특이한 형태의 멘보샤도 맛있음~ 샐러드도 상큼해서 입가심하기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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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나는 짬뽕 사람 웨이팅은 많고 특이한 멘보샤 이정도만 해도 한번쯤 가볼만함 가격대는 조금 있음 그리고 좌석간 공간이 좁음 그래도 맛있었다 ! 예약은 앱으로는 불가능 가서 기다려야함
사진은 짬뽕밥이라 면이 없다. 고기와 홍합, 오징어가 들어있다. 홍합은 껍질 없이 넣어줘서 좋고 오징어가 꽤 많고 싱싱하다. 해물짬뽕을 시키면 낙지 한마리를 넣어준다. 짜장은 유니짜장 한종류. 탕수육과 꿔바로우를 구분지어서 파는데, 나는 탕수육을 좋아한다. 소스가 부어져 나오지만 아주 바삭하다. 짬뽕도 좋으나 볶음밥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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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가 있었다니?!! 뜬금없이 왠 광화문인가 했는데 이력을 보니 납득이 감. 무려 5명의 대통령이라니 와우👀 짬뽕은 고전적인 느낌이다. 진하면서도 담백하다. 건더기도 꽤 많아서 같이 갔던 여자분들은 다 남겼다. 만두도 맛있었음. 하지만 육즙은 좀 아쉬웠던걸로.. 저 피클이 맛있어서 세번이나 리필해먹었다. 생강에 식초에 여하튼 짬뽕과 잘 어울렸음. 점심에 갔더니 사람이 매우매우 많았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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