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반라이
らーめん 万來


らーめん 万來
👍 장점 깊고 진한 현지의 맛, 육수: 한 입 먹자마자 묵직하게 다가오는 돈코츠 특유의 깊은 감칠맛이 압도적임. 적당히 짭쪼름하게 잡힌 간(타레)의 밸런스가 훌륭하여 국물 자체의 내공이 깊게 느껴짐. 정갈한 고명과 면발의 조화: 불향을 입혀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차슈와 꼬들한 면발, 아지타마고까지 고명 하나하나가 깊은 육수와 완벽한 밸런스를 이룸. 몰입감 있는 일본식 공간 구조: 오픈 키친을 둘러싼 일본 정통 라멘집 특유의... 더보기
절묘하게 구현된 짠맛과 감칠맛의 구성. 이집의 츠케멘을 먹어보고 싶은데 갈때마다 안되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어쩔수 없이 아부라소바를 먹었지만 깊이 올라오는 감칠맛과 짠맛 그리고 스프 OFF 에 걸맞게 여러 재료들의 맛을 잘 빨아들이는 면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론 반라이는 수프 OFF 계열이 더 좋은듯 싶은데 츠케멘을 계속 못먹고 있는게 아쉽네요. 어릴적 멜젓 창고 바로 앞에 살아서 멜젓맛이 난다하니 더 ... 더보기
라멘계의 제너럴리스트 홍대, 합정 인근 라멘집은 점차 한 가지 메뉴에 집중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라멘 반라이는 그 반대이다 제너럴리스트를 지향하는 듯한 모습 질감부터 두께까지 다르나 면에 강점이 있다 하지만 베이스가 되는 국물은 인근 업장에 비해 아쉽다 차슈 역시 다소 질긴편 톤코츠 같은 경우 묵직함이 부족하며 츠케멘은 끝맛이 멜젓과 유사하게 마무리되며 호불호를 불러온다. 특히 식사 후반부에 식었을때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