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마리아
SANTAMARIA
SANTAMARIA
간만에 다시 방문. 토마토바질페스토 샌드위치, 스테이크, 갈릭새우포케, 바질냉파스타를 먹었다(스테이크는 칼질해놓은 이후에 찍은 거라 토막나있다). 오픈샌드위치는 처음 먹어봤는데 구운토마토의 풍미가 잘 살아서 좋았다. 11시에 오픈이지만 이제는 꽤 유명해져서 일찍 가도 자리잡기가 어려운데, 4명 이상이면 예약을 받아주시므로 4인파티 맞춰서 예약하고 가기를 권한다. 여러 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어 그 편이 좋기도 하다. 신선한 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