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조합으로 승부한다. 꼬막과 육전이 유명한데, 육전을 포장했다. 2.9에 육전의 양이 상당했다. 육전이야 고기를 감싼 계란물에 구워내,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하는게 중요한데, 내가 아는 육전을 그대로 만들었다. 계란물의 포슬포슬함과 고기의 부드러움이 잘 느껴진다. 다행히 기름의 느끼함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육전 자체는 살짝 달달한 맛이 강하다. 그래수 단독으로 먹기는 어렵고, 부추무침이나 장아찌, 그리고 간장과 같이 먹는... 더보기
❤︎여기 육전은 꼭 드시고 가세요! 야식으로 뭐가 좋을지 고민하다가 숙소근처에 있던 이 곳 에서 육전을 사서 숙소에서 먹었다. 육전이 맛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모듬전을 포기하고 육전을 집중해서 먹기로 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다. 육전? 일단 고기를 전부친 음식이니 맛이 없을 수 없는 메뉴이긴 하다. 여기 육전은 적당한 고기+부침가루의 밸런스가 좋고 달달한 맛이 포인트인 것 같다. 나중에 집에서 육전 부칠 때 이곳처럼 달달하게 ... 더보기
강릉 가서 꼬막이 땡기지 않아 간 전집. 술집들이 많은 골목에 위치해있고 들어가니 그냥 30대 이상 사람들만 있더라고. 예감이 좋다. 좌식에 털퍽 앉아 이만오천원짜리 모듬전 육전 세트를 주문했다. 나오는 구성이 좋다. 애호박 새송이 산적 고추 깻잎 동그랑땡 동태 육전. 육전은 간이 세게 되어있고 감칠맛이 강한 편. 그 말인 즉슨 막걸리랑 넘기기 좋다는 소리. 막걸리 세병 비우면서 공덕 전집골목과 지방 안주맛집들에 대한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