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로켓 신세계강남점
Johnny Rocket
Johnny Rocket
신세계 백화점 안 푸드코트 옆에 있는 햄버거 집이에요. 되게 알록달록 꾸며져 있어서 찐 본토 미국 햄버거 느낌이에요.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평점이 높아서 놀랐어요. 약간 쉑쉑이랑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햄버거랑 초코 쉐이크 시켰는데 만칠천원 넘게 나왔어요 ㄷ....감자튀김은 햄버거 시키면 그냥 주더라구요. 햄버거도 맛있었구 쉐이크도 맛있었어요. 햄버거는 너무 커서 잘라주는데 두 조각 먹는 데도 배불러서 힘들었어요. 고기... 더보기
-1세대 백화점 수제버거 쟈니로켓은 2011년 신세계가 직접 미국에서 수입해온 1세대 미국식 수제버거다. 한때 32개까지 매장수가 늘다가 지금은 수제버거가 흔해지면서 매장수가 20개 남짓으로 줄었다. 매장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버거킹과 유사하다. 그런데 메뉴판을 보면 딴판... 버거가 9000원부터 시작이다. 이곳의 캐치프라이즈가 “비싸지만 맛있는” 미국식 프리미엄 수제버거라는데 과연 그럴까. 다행인것은 프라이즈를 기본구성으로 주... 더보기
고속터미널역 파미에스테이션에 위치한 "쟈니로켓". 신세계푸드에서 운영하는 미국 프랜차이즈 햄버거 집!! 펑키한 분위기와는 달리 포지셔닝은 프리미엄 수제버거. 옛날에 취준할 때 가보고 오랜만에 재방문. 맛있다 : ) '이달의 버거'는 베이컨 체다 싱글!! 여기는 은근히 번이 참 맛있음!! 브리오쉬 빵인지는 몰라도 겉이 살짝 빠삭한 느낌이 좋아요ㅋㅋ 패티도 맛있고 베이컨도 맛있고. 뭐 햄버거가 맛있죠 뭐.. 원래 햄버거 칼로 썰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