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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방문 과천 봉덕칼국수 등산 후 방문하기 좋은 샤브칼국수 가게예요. 매장은 넓고 캐쥬얼한 분위기라 연령이 다양한 편이었는데 어른분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샤브버섯칼국수 2인분, 고기+야채 소짜 추가했어요. 메뉴 이름이 '칼국수'이듯이 칼국수만 주문하면 고기가 맛보기로 조금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푸짐하게 먹고 싶다면 추가주문을 해야할 것 같고, 맛은 무난했던 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뜨끈한 음식 먹으니 좋긴 했지... 더보기
봉덕 칼국수
경기 과천시 궁말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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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칼국수(11,000원) 한쪽구석에서 직접 면을 만들고 있음. 근처에 먹을만한 곳이 없으니 11:30부터 사람이 몰린다. (11:30에 갔더니 대기4번.) 맛은 걍 뭐; 순환이 빠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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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전골칼국수 웬만하면 맛있어서 맛없는 식당 찾기도 힘듦 이 근처에 별로 먹을 곳이 없어서 그런지 맛집이라 그런지 오후 세시였는데도 사람 짱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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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칼국수 느낌 얼큰한 국물 고기는 기본으로 아주 조금 서비스식으로 주지만 말 그대로 서비스이기 때문에 양이 모자라게 느껴짐 추가하는게 좋은 듯 똥파리 2마리와 사투를 벌이는 식사였지만 그정도는 참아줄 정도의 맛 덕분에 식사 잘 마무리함. 경마공원 근처 도보로 갈 수 있는 식당 중 제일 맛있는 곳일 듯
쏘쏘~! 뜨끈하게 먹기좋은곳. 사람 북적일땐 더 정신없을듯함. 건더기는 미나리와 버섯뿐ㅎ 건더기 많지않음. 볶음밥은 김+밥+미나리+김치의 조합. 맛집은 아니지만 근처 산과 호수에서 바람맞고 쌀쌀할때 먹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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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샤브칼국수집에서 하는 볶음밥이 계란볶음밥이 아니라니요..... 샤브샤브-칼국수로 이어지다 계볶+남은 국물로 마무리하는 리추얼이 와르르 무너지네요. 친절하시지도 깔끔하지도 않고 그나마 면이 쫄깃한거말고는 왜 손님이 많은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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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먹는것 말고는 낙이 없따.. 쑥만두가 아주 돌고래 취향이다. 칼국수는 막 특별하지는 않은데 육수가 맑고 살짝 얼큰한것이 만족스러움
과천 경마공원과 과학관 사이에 있음. 주말 점심 조금 지난 시간, 웨이팅이 있었다. 들어갔는데 홀서빙이 진짜 빠르다. 주문하자마자 진짜 2-3분 만에 세팅 다 되고 바로 먹을 수 있음. 주방 앞에서 칼국수 면을 직접 손으로 수타하고 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칼국수는 진짜 맛있었는데, 고기 양 너무 적고 기본 야채도 미나리 외에 너무 적다. 볶음밥이.. 미나리만 듬뿍 넣어주어 실망스럽.. 맛있긴한데 충분히 동네에서 더 혜자스럽게... 더보기
여기 맛있다.. 가족들이 다같이 좋아하는 몇 안되는 음식 중 하나가 버섯칼국수ㅋㅋ인데 가끔 간다. 나는 등촌이 더 좋긴 한데 등촌보다는 깔끔한 맛? 할머니께서도 되게 좋아하셨다 특히 이곳 김치.. 후.. 양도 되게 많아서 남는다 남아~~~ 이 근처 은근 먹을 데가 없는데 요기는 무난무난. 그대신 사람이 많을 때는 시끄럽다~.~